요리 드라마인가?
그럴지도 모르죠.
제가 이 드라마에서 요리 2개를 배웠습니다.
심지어는 책도 사서 읽었습니다.
죽음에 관한 드라마인가?
죽음과 얽혀져 있으니 말이죠.
그러나 삶에 관한 드라마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재미있나?
아닐지도 모르죠.
밋밋합니다. 덤덤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