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가 마지막회인데
50부작 드라마가 왜 이리 유치하고 개연성이 없는지..
질질짜고 뭔가 예전 만큼 크게 막장도 아닌데 내용이 답답하네요.
주연배우들 나름 유명한 배운데 대본 제대로 보고 출연한건가 싶네요.
근데 어머니는 욕하면서 매주 꾸준히 챙겨봄 ㅋㅋㅋㅋ
자극적이어야 하고 50부작에 맞추려고 질질 끌어야 하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