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좀 찝찝하고 뭐지 하다가, 중반이후로 확 휘몰아 칩니다. 재미남. 대본이 탄탄하고, 작가가 기본적으로 사이코패스 성향 사람들을 좀 이해하고 있는거 같음.
잘만든 드라마이긴 한데, 정신 건강에 좋진 않을듯.
좋아하시는 장르면 강추합니다. 근데 공포나 스릴러 영화보고 나면 현실에서 자꾸 떠올라진다 이런 분들은 안보는게 나을듯.
강비추합니다.
전 재밌게 봤습니다.
배우들 목소리 잘 들려서 좋았네요
1화만 보고 되게 자극적일줄알았는데 고민시가 좀 나와야 재밌는데 안나올때가 많고 두개 이야기 투트랙 설명하려고 전개가 상당히 느려요.
볼만은 했지만 개취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듯..
전 비추네요. 각본과 연출이 똥임.
긴장감과 기대는 없고 역겨운거만 게속나오는. B급스타일
다만 서론이 좀 너무 길어서 4편까지는 좀 지루하고 5편부터 좀 볼만해지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