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쓴 드라마
이혼 전문 변호사였나 보네요.
가정법원은 양재에 있지 않나요?
모든 이혼은 다 그곳으로 가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한편 한편이 사건 해결인데,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만,
장나라(차은경) 변호사 가정일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많이 방해한 것 같습니다.
차은경 변호사의 가정일 대신
회사일이니다 주변 동료의 일로 꾸몄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은영 비슷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