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은 쪼여오는데,
손현주는 도망가려하고,
손현주가 쫄리는 듯 싶으면 퇴로를 열어주고,
손현주가 쫄리는 듯 싶으면 구세주가 나타나고,
이스라엘 드라마가 원작이라는 것을 봐선
손현주가 못빠져 나갈 것 같은 느낌은 드네요.
김명민의 장남이라봐야 서른도 안된걸로 나오는데 손현주 부인을 ㄱㄱ했다는데
아들은 대학생 그럼 최소 40대 중반 공감이 안가는 나이 설정
우원그룹 막내딸 불쌍했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