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제서야..저녁 9시.. 밥을 먹고 보니 부끄럽네요...뭐 갑자기 점프하는지라...13만원넘기다가 12만원까지 쭉빠지는 걸 보면서...국장이 그렇지 뭐...그랬는데..
오늘 며칠전의 하락을 되돌리길래, 혼자 투자하다보니 심심해서 올렸습니다.
어차피 단타, 5%, 10%올라봐야 그 돈으로 부자되는 사람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업인 경우는 다르시겠죠.
요즘 일하면서 주5일 세후 기본급300인데..이달에는 450정도 받을것 같습니다. ㅎㅎ 살도 빼고..돈도 벌고...1석2조 직장생활...선택하고 기다리는 회사들의 주가 움직임이 우상향할때 기분좋고, 어디 저평가 된 회사나 부동산이 없을까..아니면 시장이 폭락하면 어디까지 내려갈까 보면서 돈을 넣고...그런게 평범한 투자 초보자의 삶인것 같습니다.
성투하십쇼. 꾸벅.
국장만 하는 저는 지난주에 사두었더니 오랜만에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그래도 꾸준한 수요와 성장이 있는 미장하고 매도시 세금 외에 나갈게 없는 베트남 부동산에 비중을 더 높여야 된다고 생각해서 상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수익율도 그저그런 국장비중을 올릴 생각은 안 할것같습니다.
특히 베트남 아파트같은 경우는 해봐야 월세,차임이 얼마 안되겠거니...했는데..18년 완공된 메트로폴리스의 시세 움직임을 보면서 투자했던게 좋은 결과를 줬습니다. 22년 10월의 포스코가 그랬고, 2차전지가 그랬고...인플레라는게 이런 움직임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쓴 글은 쥐뿔도 모르는게 혼자 떠든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ㅎㅎ 제가 실력이 없으니까요. 아무튼 오라클님은 잘 하시는 분이니 잘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성투하십시요. 꾸벅
잘 되시길 바랍니다
부동산의 제일 매력은 투자금 대비한 대출 레버리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외국인도 대출이 가능할까요?
컨설팅 업체 끼고 구매하셨을것 같은데, 저처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베트남 공부하다 보니 에어비앤비를 많이 돌리다 이것도 베트남에서 최근에 규제를 많이 한다고 하고,
현지 경찰이 뇌물을 공공연하게 상납을 원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외국인에게 이래저래 허들이 꽤 있을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지 관련 썰좀 풀어주세용^^*
사람마다 수입. 투자스타일이 다르고. 조언할정도로 오랫동안 많이 번것도 아니라서 조심스럽습니다.
꾸벅 이제 일끝나고 들어왔습니다.
제 블로그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거기에 투자과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