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어울리지도 않는 명품 들고있는거 보면, 별로 이쁘지도 않은거 같은데 뭔가 싶기도 하고, 한심한 기분이 들기도 함
그런 와중에 역시 명품이 뭔가 다른 부분이 있어서 구입을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명품을 안사봐서 모르는 부분도 있을테니까
뭐 그들만의 세상이 있는건가 싶기도 한데, 정말로 브랜드 이름 때문에 산거라면, ㄹㅇ 왜 그러나 싶다.
애초 부자들을 위한 사치품이 일반화 되어 버림;; 본인이 부자가 아닌데 사는건 개호구 자처하는 꼴. 과거 해외 프로모션 재직 시절 일반 브랜드와 '폴 스미스' 의류 생산 공장이 같다라는 말을 듣고 명품 쳐다도 안 봄.. 걔네들 마진율은 보나마나 30~100배 이럴 거기 때문에ㅋㅋㅋ
그런 와중에 역시 명품이 뭔가 다른 부분이 있어서 구입을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명품을 안사봐서 모르는 부분도 있을테니까
뭐 그들만의 세상이 있는건가 싶기도 한데, 정말로 브랜드 이름 때문에 산거라면, ㄹㅇ 왜 그러나 싶다.
대충 벌이가 얼만지는 말 안해도 뻔히 보이는데
한국만 어찌 명풍으로 둔갑하여 판매하고 있는지....ㅋㅋㅋ
중요한건 명품 찐매니아들은 누구나 아는 명품않산다는게 유머.
마이너해서 왠만한사람은 봐도 명품인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