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에 대한 한국 여성들의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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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명품에 대한 한국 여성들의 망상

디초콜릿 댓글수 11 조회수 782 08.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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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명품에 대한 한국 여성들의 망상


허세 자기만족으로도 오버페이인건 알아서, 망상까지 끌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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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Viscus
내가 게시판 잘못들어온줄 알았네 ㅋㅋ
마가린밥
갠적으로 어울리지도 않는 명품 들고있는거 보면, 별로 이쁘지도 않은거 같은데 뭔가 싶기도 하고, 한심한 기분이 들기도 함
그런 와중에 역시 명품이 뭔가 다른 부분이 있어서 구입을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명품을 안사봐서 모르는 부분도 있을테니까
뭐 그들만의 세상이 있는건가 싶기도 한데, 정말로 브랜드 이름 때문에 산거라면, ㄹㅇ 왜 그러나 싶다.
꿈을2
더스티캑터스
남자조차도 비싼시계 찼다고 손목 보여주고 싶어 안달난 놈들 보면 뭐 한심하죠.
대충 벌이가 얼만지는 말 안해도 뻔히 보이는데
투닥
명품사서 머리에 이고 다닐거면 사지마라 - 글로리 중 대사
리브로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죠.

한국만 어찌 명풍으로 둔갑하여 판매하고 있는지....ㅋㅋㅋ
mo139012ggtr
자존감없고 남의식하면 유명브랜드 명품을 살수밖에.
중요한건 명품 찐매니아들은 누구나 아는 명품않산다는게 유머.
마이너해서 왠만한사람은 봐도 명품인지 모름.
종종무무
명품 산다고 내 월급 탕진하면 그 때는 지옥이지..
333sec
애초 부자들을 위한 사치품이 일반화 되어 버림;; 본인이 부자가 아닌데 사는건 개호구 자처하는 꼴. 과거 해외 프로모션 재직 시절 일반 브랜드와 '폴 스미스' 의류 생산 공장이 같다라는 말을 듣고 명품 쳐다도 안 봄.. 걔네들 마진율은 보나마나 30~100배 이럴 거기 때문에ㅋㅋㅋ
티깝충
새거같은 중고 사면되는디 ㄷㄷㄷ
호혁아범
명품이 뭔지 모르겠고 관심도 없는데 뭔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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