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세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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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세번째 세입자.

거북이네 댓글수 0 조회수 309 05.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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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부부는 부동산중개를 하면서 부동산투자에 대한 감을 익힘...저런 방식이 맞다고 생각함.

다만 영상에는 쉽게 한것처럼 나오는데, 

1) 건물매매 중개는 그만큼 대형 현금가진 인맥을 갖췄다는 것.

2) 투자에 대해 알기 때문에 손님이 거래에 응한다는 것.

3) 부부가 돈을 모아야겠다는 마음으로 흐트러지지 않고 잘 왔다는 것.

위 3가지는 운과 명확한 목표가 없으면 쉬운 것이 절대 아님.

#본인은 한국에 계신 부모님/베트남에 있는 와잎,아들을 키워야 되서 부동산도 쪼개서 사야했고, 그렇게 사기 위해서 11년을 일용직과 투잡뛰면서 돈을 모았음. 원래 부동산 투자는 잼병이었는데..2019년에 부동산을 투자로 바꾸고 계획을 세워서 진행중임.


그럼 이어서 메인 주제 : '20년뒤의 베트남과 한국'이라는 주제로 2019년 투자를 했던 내용. 아래는 그중에 하노이 아파트 투자건임. 

베트남돈 x  0.0538 = 한국돈임. 

베트남 신축아파트. 2022년 9월 등기및 인테리어, 하노이 인사대인근. 84m2


● 베트남 아파트 투자목적

1) 한국의 부동산 중과세를 피함(유지시 종부세,재산세,의료보험료에 대한 불만)

2) 베트남은 유지시 임대료 10% 세금 끝.

3) 한국보다 베트남의 20년뒤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긍정 마인드

4) 개발국 소득증가로 인한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에 대한 불안감 해소 -> 정보부재로 하이퐁에 맘에 드는 집이 없었다.

● 투자시 위험요소

1) 아파트가격이 상승한 전례가 없었다. -> 계약당시 10년이 다 되어가는 아파트의 경우 올라봐야 5~10억동.

2) 코로나로 인해 입주할 세입자가 없을 수도 있다. -> 에어비앤비 돌리면서 여행용으로 쓸 생각을 했었다.

3) 코로나로 인해 공사할 사람부족 -> 공사기간이 늘어남.

4) 아파트에 대해 50년간의 소유권을 인정한다는 문제로 아파트 거래가 되지 않던 때가 있었다.

# 코로나 끝나고, 건설자재에 대한 인플레 발생후 위의 4가지 위험요소가 사라졌음.


22년 9월 첫번째 세입자분 인테리어 업자분에게 구경하는 집으로 월75만원....1빠로 등기치고 부동산에 구경하는 집으로 세입자받는다고 알렸음. 목적은..인테리어를 날로 먹기위해..주변 민원으로 임대기간이 짧아서 업자를 내보내면서 1천만원에 매수...안된다고 했는데..안되면 원상복구해라. 업자 판매가의 40%에 먹음.

23년 7월 두번째 세입자분...베트남인 월95만원

24년 7월 세번째 세입자분...한국인 사업자분 월110만원....사인해서 좀전에 부동산 보내줬음....오래 계시길..한국도 세입자분 교체되면 시세에 맞춰서 받고..계신동안 월세를 올린적이 없음.

신기한건 베트남사람에게 세를 놓는다는 기준과 엘리베이터에 대한 신뢰가 없어 베트남 사람들이 좋아하는 층중에 제일 낮은 층으로..한게 6층...헌데 여기에 한국인이 들어와서 신기해 하고 있음. 이 동네 한국인 별로 없는 동네임.

이번에 세입자분이랑 계약이 늦어지면 하노이에서 좀 지낼라했는데, 며칠 못있게 되었음. 하노이 인사대인근은 물가가 저렴함. 관광지가 아니라서,. 좋은 점은 대학인근이니 항상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활기차다.

대출없고~~ 베트남 임대의 장점은 6개월 선세라서 6개월 단위로 660만원을 한번에 입금받음....투자금대비 연6%임. 한국처럼 의료보험,재산세, 종부세같은 추가세금이 나가지 않음.

해외생활비는 현지에서 조달하자는 모토로 20년바라보고 시작했는데, 잘 될것같음. 지금 베트남 부동산 시장은 대출금리 12~15%임. 24년 12월 만기되는 회사채가 최고라서 분위기가 좋지 않음. 쳐다보는 아파트가 하나 더 있는데 짓는다고 하다가 틀어져서 다른쪽을 바라보고 있지만, 여긴 생활비가 한국하고 별차이 없을정도로 비싼곳 이라 생각중임다. 한국대사관도 있음.

암튼 휴일 잘 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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