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했던 오재원, 결국 혐의 자백...양치기 소년의 예고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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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자신만만'했던 오재원, 결국 혐의 자백...양치기 소년의 예고된 결말

lambretta 댓글수 4 조회수 259 06.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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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마약 문제'에서 결백을 주장하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던 오재원이 결국 모든 혐의를 자백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 단독 유동균 판사 심리로 열린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오재원 측 변호인은 필로폰 수수 혐의를 자백한다고 밝혔다.

오재원은 앞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주민등록법 위반, 특수재물손괴, 필로폰 수수 등 혐의로 기소됐다. 신고자는 지난 3월 9일 신고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전 연인인 A 씨로 밝혀졌다.

오재원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89차례에 걸쳐 졸피뎀 성분의 수면유도제 2,242정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아 오재원에게 전달한 혐의로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13명이 조사를 받았다. 

13명 중 8명은 두산 현역 선수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지난해 11월에는 지인이자 공급책인 이모씨로부터 필로폰 약 0.2g을 수수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MHN스포츠는 지난 3월 10일 오재원의 마약 혐의 '[단독] '국대 출신' 전직 야구선수,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를 단독 보도했다.

당시 연락이 닿은 오재원은 "노코멘트 하겠다"고 운을 떼면서도 '마약 혐의 인정하느냐'는 본 기자의 질문에 "나는 아니라고 말했다. 음성이 나왔고, 말도 안 되는 얘기다"라며 "분명히 마약 안 했다고 말씀드렸다. 기사 쓰면 바로 법적 대응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최초 보도를 한 매체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법정에 들어선 그의 모습은 달랐다. 예고된 결말이었다. 첫 공판부터 마약에 관련된 모든 혐의를 인정하면서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또 재판부는 이미 마약 투약 등 혐의로 진행 중인 오재원의 다른 재판과 필로폰 수수 혐의 사건 병합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재원은 자신의 필로폰 투약을 신고하려는 전연인 A 씨를 저지하기 위해 망치로 휴대전화를 손괴한 혐의와 함께 A 씨를 협박하고 멱살을 잡은 혐의 역시 적용받고 있다.

한편 오재원은 2007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며 선수 생활을 시작해 2022년 은퇴할 때까지 16시즌 동안 두산에서만 뛰며 3번(2015, 2016, 2019년)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또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5년 프리미어12에서는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45/0000205688 



에휴 ,,,


그리고 두산의 8명 현역 선수들 오재원의 협박에 의해서 저랬다면 동정의 여지가 있지만


두산의 다른 고참 선수들이나 윗대가리들은 진짜 아무도 모를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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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베지밀에이
두산은 참 사건 사고가 끝이 없구나
게겐프레싱
협박이라는 게 개소리죠.

현재 오재원 혐의 대부분은 은퇴한 이후임.
은퇴한 선수가 1군도 아니고 2군을 어디로 불러내서 협박함?
더구나 협박받았다고 해도 은퇴한 선수가 2군 라커룸에 가져다 놓았다는 졸피뎀을 어떻게 가지고 나오나요?
네르기간테
KILIN
자기한테 피해오는거 아니니 알면서도 모르는척 가만히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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