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없는' 맨시티 지쳤나, 펩 이별 암시.. "재계약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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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인기 없는' 맨시티 지쳤나, 펩 이별 암시.. "재계약 계획 없어"

뉴욕양키스 댓글수 7 조회수 361 05.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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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없어서 보다 챔스 때문에 그러는 것 아닌가? 그런데 지금 펩이 리그에서 ㅈㄴ 못하는 것도 아니고 흠....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별을 암시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가 13일(한국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계약이 끝날 때까지 연장 계약을 하지 않겠다"라고 선을 그었다.

보통 재계약 공감대가 형성이 되면 기존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새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계약이 끝나면 말 그대로 자유계약 신분이기 때문에 그 어떤 클럽과도 교섭이 가능하다. 때문에 본 소속팀은 타 구단과 경쟁을 피하기 위해 미리 손을 쓰는 것이다.

하지만 과르디올라가 이를 거절했다. 맨시티와 계약은 2022~2023시즌까지다. 과르디올라는 "내가 계약을 연장한다면 그것은 다음 시즌이 끝난 뒤일 것이다. 그 전에는 그럴 생각이 없다"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는 "맨시티에서 많은 시즌을 보냈다. 나는 클럽과 우리 자신이 함께 어떻게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를 나타냈다.

과르디올라는 "10년 넘게 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 일단 당장이나 다음 시즌 도중에는 아니다"라고 거리를 뒀다.

과르디올라는 커리어 내내 명문 구단만을 지휘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감독을 맡았다.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스페인 최고 인기 클럽이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감독을 지냈다. 역시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한 클럽을 꼽으라면 뮌헨이다.

프리미어리그에는 2016년 입성했다. 벌써 6시즌을 지휘했다. 커리어에서 가장 긴 기간이다. 지난 4시즌 동안 3차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했고 올해도 우승이 유력하다. 하지만 맨시티는 바르셀로나나 뮌헨과는 리그 내 입지가 다르다.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새로 태어난 신흥 강호다. 잉글랜드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널 정도를 전통의 명문으로 인정한다. 맨시티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없다는 점도 약점이다.

과르디올라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불만을 넌지시 표출했다. 리버풀과 우승 경쟁이 이어지자 "이 나라는 모든 사람이 리버풀만 응원하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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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성남산
맨씨티 넘나 잘하던데.....
마린보이즈
어이쿠 챔스탈락이컷나보네요
sayon
안돼 맨씨티 축구 엄청 재밌는데...이제 홀란드도 올거고...남아주기를
뉴욕양키스
맨시티 프런트진들이 대깨펩?으로 알고 있는데 쉽게 못 자를 듯? 막상 펩 나가면 후임으로 펩이랑 비슷하거나 펩보다 잘할 감독 찾기는 힘들텐데
살라딘
음...S / A급 선수들은 팀도 팀이지만 감독보고 이적하는 경우도 많은데,

펩대머리가 딴데로 가버리면 맨시티도 영향이 클거 같습니다. ㅜㅜ
계란후라이
챔스 한 번 들었어야 하는데.
리그 경쟁이 치열한 epl에서 성적은 굉장히 좋지만, 챔스가 항상 아쉬움.
계란후라이
맨시티 떠나면 바르샤에 다시 와주길..
지금 바르사는 재정 문제로 엄청난 위기를 겪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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