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p 계정생성 +0
세입자가 장년 12월쯤에 욕실벽면쪽 미세하게 줄이가고 사진으로 보이는것처럼 움푹들어갔는데
반년이나 지나 오늘전화와서 수리해야 된다고 하는데 집주인이 물어줘야 하나요?
신축 아파트인데 2년정도 지났는데 저렇게 움푹패이고 미세하게 줄이가고 그러나요? 부주의로 인해 그런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미세하게 줄이가는것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움푹패이는것은 부주의 같은데
신축아파트 쪽는 그냥 세입자가 들어와서 집에 문제있으면 바로 집주인한테 연락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7개월이나 지나서 전화왔는데 난감하네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소모품들은 교체하는것들 당연히 해줘야 하고요.
세입자가 소모품과 헷갈려한다면 자세히 알려주셔야겠죠.
이사 했을때 바로 문제 제기 안 한 세입자가 책임입니다.
(당연히 보통 세 놓을때 또는 이사 들어오기 전에 집주인이 한번 정도는 확인하죠.
~ 안할 정도로 많은 집 보유하는 업주들은 제가 좀 혐오합니다... 이걸 정부가 또 맡기겠다고 하네요 사건 사고도 많이 터지는데 거래물량 늘늘리는게 정년 이방법 뿐인가 싶기도....)
욕실타일이 잘못 붙이면 공간이 비는소리가 나고 잘 깨진데요 저도 잘 몰라서 이번에 배웠어요
1년 안 지났으면 연락하시면 오셔서 다시 해주실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