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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라 신선한 슬래셔 무비
기존의 희생자들 스토리를 메인으로 언제 어디서 언데드가 갑자기 나올지 보여주는 형식이 아닌
시종일관 깨어난 언데드 뒤를 따라다니는 시점의 독특한 촬영을 보여줌...
그런데 그게 처음엔 신선했지만....
결국 금새 루즈해지고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뻔해서 그냥 하품하면서 지켜보게됨...
시체도 인형티가 너무 나고...
암튼 뭔가 신선한 시도를 했다는 거에서 점수 좀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