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코 대 카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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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다코 대 카야코

048596 댓글수 7 조회수 348 11.23 17:12
화이트배경 다크배경

비교적 최근에 옛날 영화인 "링"과 "주온" 비디오판 1, 2을 보고나서 이번엔 "링 2"를 보려고 했으나,

구하기가 힘들어서 미리 찾아둔 "사다코 대 카야코"를 보게 되었습니다.


2016년 개봉작이라 이전에 본 작품들과는 꽤 상영시기가 떨어져 있어서 퀄리티가 좀 좋아지긴 했네요.

근데 딱히 퀄 높은 CG 같은 게 쓰인 건 아니라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음.. 다시 생각해보니 CG 퀄은 별로였던 것 같기도..


어쨌든 영화를 다 본 뒤 나무위키에 들어가서 살짝 정보를 봤는데 개그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평이 있더라고요.

링과 주온 두 작품의 크로스오버 작품인지라 약간 이벤트성 요소가 있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는 느낌이었는데,

하지만 개인적으론 개그 요소는 거의 없었던 것 같고 공포영화라는 장르에 충실한 작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네요.

굳이 전작을 보지 않고 이 작품만 보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청 잔인한 장면도 없고 적절히 무서운 연출들과 BGM, 타이밍 등에서 공포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노하우를 엿봤습니다.

아쉬운 점은 젊은층 배우들 연기가 전체적으로 살짝 부족하게 느껴졌네요... 여배우들은 이쁜 배우들을 써서 보기엔 좋았어요.


나머지 링 시리즈들도 어서 보고싶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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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강철지그
막판쯤에 둘이서 신경전하는거 완전 웃기지 않나여??
낄낄거리면서 봤떤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
048596
맞아요ㅋㅋ 둘이서 싸우는 부분이 마지막에만 살짝 나와서 좀 더 나왔으면 했네요ㅋㅋ
야월로
헐 둘이 싸우는 영화가 있었다니.. 저도 찾아봐야겠군요
모렌토
개그요소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웃기기는 했죠 ㅎㅎㅎ
유효기간
프레디 대 제이슨도 있었지만 전 이 영화도 공포물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보여지고 그냥 코믹 캐릭터물로 밖에는 안 보이더군요.
korozy
오...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게슈탈트제로
생각없이 보기 좋은 영화였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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