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읽을꺼 없어서 기웃거리다가 하나 보는대 일본애들은 이름짓는게 항상 특이하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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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소설 읽을꺼 없어서 기웃거리다가 하나 보는대 일본애들은 이름짓는게 항상 특이하내요 ㅋㅋㅋ...

도넛님 댓글수 1 조회수 2,738 2020.06.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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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가 되자에서 검색해보니 1위는 "용사에게 연인을 빼앗기고 추방 당했지만, "경험치 저축" 스킬이 망가져서 레벨 300이 되었으므로 느긋하게 상심 여행이라도 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위는 "보답받지 못했던 마을 사람 A, 귀족에게 주워져 맹목적인 사랑을 받는 데다, 실은 가지고 있던 전설급 신(神) 스킬도 각성했다." 전부 제목칸을 넘어감 ㅋㅋㅋㅋ

 

 

요즘 스토리는 갓세계물을 넘어서 뭔가 현지에 살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주인공이 능력을 키워서 다시 복수한다는 전개가 많은것 같아요 ..

 

아직 57회까지밖에 못읽었는대 다음 내용이 얼추 예상이 되서 뭐 대충 이렇게 되겠지는 하겠지만 먼저 예상은 못하겠어요 ;ㅁ;...

근대 예내는 항상 노예나 뭐 이런거 사는것 같음.. 방패용자가 떠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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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크램린
주인공은 왕따, 찐따로 시작하는 것도 비슷하고 제목은 유행을 따라가는 모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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