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로 볼 때 중급기에 들어가는 AP가 대충 플래그쉽 대비 5년 정도 뒤진 수준 정도의 패턴이었는데
코로나 시국을 거치면서 퀄컴이 플래그쉽에서 클럭만 낮춘 수준의 중급 AP를 내놓아서
차이가 별로 안나는 수준까지 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걸 누리려면 이 AP를 사용한 샤오미 같은
외국산 폰을 살 때나 가능하죠. 그래도 지금까지 A30에서 A34까지의 일관적인 시리즈와 달리
AX5 시리즈는 이전보다 한 등급 높은 성능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즉 A35는 A54와 비교해야 하는
성능인 것이죠. 그런데 새로 나오는 것과 8년의 시간 차가 있으니 이 정도의 시간이면 AP가 아니라 메모리 속도 같은
다른 시스템 적인 측면에서도 성능 향상된 부분이 많을테니 교체할 만 하지 않을까요.
물론 AP 성능 점수를 표로 만들어 놓은 곳을 가면 당연히 점수를 알 수 있을 테니 쉽게 비교가 가능하겠죠.
nanoreview.net 에서 스마트폰 AP 비교를 해 보니 종합적으로 S8 이 45점, A35가 66점으로 A35를 추천합니다.
방수방진에서 S8이 유리하지만 대부분 A35의 승리입니다.
중고폰 구매 가능하면 a52s가 무잔상 10-13만에 파는데 성능은 a35보다 조금 더 좋습니다.
요즘 보급폰 A3X, A5X 옛날 S10급 성능은 나오는데 문제는 최적화 문제인지 막상 폰 비교하면 플래그쉽 폰이 빠릿하게 굴러가긴 합니다.
그래도 S20시리즈 나오면서 화면 주사율 못해도 90hz 대부분 120hz 지원되서 기존 60hz 대비 체감하기 좋습니다.
코로나 시국을 거치면서 퀄컴이 플래그쉽에서 클럭만 낮춘 수준의 중급 AP를 내놓아서
차이가 별로 안나는 수준까지 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걸 누리려면 이 AP를 사용한 샤오미 같은
외국산 폰을 살 때나 가능하죠. 그래도 지금까지 A30에서 A34까지의 일관적인 시리즈와 달리
AX5 시리즈는 이전보다 한 등급 높은 성능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즉 A35는 A54와 비교해야 하는
성능인 것이죠. 그런데 새로 나오는 것과 8년의 시간 차가 있으니 이 정도의 시간이면 AP가 아니라 메모리 속도 같은
다른 시스템 적인 측면에서도 성능 향상된 부분이 많을테니 교체할 만 하지 않을까요.
물론 AP 성능 점수를 표로 만들어 놓은 곳을 가면 당연히 점수를 알 수 있을 테니 쉽게 비교가 가능하겠죠.
nanoreview.net 에서 스마트폰 AP 비교를 해 보니 종합적으로 S8 이 45점, A35가 66점으로 A35를 추천합니다.
방수방진에서 S8이 유리하지만 대부분 A35의 승리입니다.
요즘 보급폰 A3X, A5X 옛날 S10급 성능은 나오는데 문제는 최적화 문제인지 막상 폰 비교하면 플래그쉽 폰이 빠릿하게 굴러가긴 합니다.
그래도 S20시리즈 나오면서 화면 주사율 못해도 90hz 대부분 120hz 지원되서 기존 60hz 대비 체감하기 좋습니다.
벽돌한장들고 다니는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