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0 고질병인 백화현상이네요
그냥 켜놓고 장시간 방치하면 화면이 다시 나온다고 하는데
S20 나온지가 4년? 5년? 되지 않았나요?
수명이 다 할때가 되긴 한듯...
수리비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수리보다는 정상제품 중고를 사는편이 더 저렴할듯
아니면 알리에서 lcd 부품을 사다 직접 수리가 가능하면 수리하는 방법??
아오 진짜 겔럭시...
비싼거 절대 사지마세요... 저게 보니까 뒷판 약간 이격이 났는데 그냥 테이프로 발라놓은거임.
지가 알아서 떨어짐 ㅋ 한번도 as받은적 없어요 새거 사서 지금까지 사용하다가 액정 저 지랄 난거임.
케이스 보호에 감싸서 오랜동안 발열과 지금 여름에 날씨도 습하고 덥고 그러더라도 액정도 맛가면서 뒷판 그냥 떨어지던데 이건 무슨 할말이 ㅋㅋ 아니 뒷판이 그냥 지가 알아서 떨어지나요 ㅋ 허접도 참...
그러면서 방수드립...와 허접 그 자체드만요 모든 겔럭시가 다 그런것 같은데요..
그냥 적당한선에서 보급형거 사서 막써야지 진짜 아오...
다른 휴대폰도 마찬가지로 양면테이프로 테두리를 붙여놨죠 그래서 처음 1~2년은 방수 되는데 3~4년 지나면 방수기능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괜히 예전 생각하고 방수 될거라고 생각하고 물속에 넣다 고장내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제 사촌 여동생도 얼마전 신형 s24로 바꿨는데 그 전에 사용하던 삼성폰 뒷뚜껑이 떨어져서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저한테 보여주는데 뒤가 자동으로 열려서 케이스에 넣고 사용중이었음
근데 삼성이 뒷뚜껑 붙이는 기술이 삼성만의 기술이었는데 이거 중국이 뒷케이스 붙이는 기술을 도둑질해갔죠 그만큼 어려운 기술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님 휴대폰도 납땜이 떨어졌을수도 있고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백화현상은 그냥 고질병이라 하더라구요 그만큼 사람들 사례가 많은 증상이고 삼성의 설계나 생산이 미숙해서 생긴 문제겠죠
아 네 서비스센터 가봤자 액정교체비용 거의 30만원 나오고 업뎃도 더이상 안해주는거 그냥 시원하게 게임도 안하니 보급형으로 A35 으로 냅다 질렀습니다. 쓰레기폰 그 당시 못해도 백만원 넘게 줬는데 이제는 백만원 이상 주면서 까지 비싼폰 안쓸려구요 어차피 저한테 차고 넘치는 사양이고요 쓸일도 없구요... 백만원 이상주는폰이 뒷뚜껑 보고 참 허접하게 만든게 요즘 겔럭시 플립이다 Z 다 뭐다 엄청 고가이던데 그런것도 뒷뚜껑 다 저런식이면 그냥 공짜로 주면 썼지 돈 다주고는 절대 도시락 싸가면서까지 말리고 싶네요...배터리도 조루..
생각해 보면 나사로 조이는 게 아니라면 고정할 수 있는 방법이 테이프나 본드 밖에 없습니다. 수리를 위해 다시 열어야 하니
테이프를 사용하겠죠. 그런데 이건 아이폰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다들 틈에 플라스틱을 넣어서 가장자리를 돌려가며 사이를
벌리고 뜯어 내던데요. 배터리 분리형일 때의 탈착식 덮개가 아닌 이상 다들 같은 방식이 맞겠죠.
테이프는 시간이 지나면 빛이나 열, 시간 경과에 의해 접착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일상에서도 많이 보이구요.
백화현상은 노트북의 LCD에서 한 번 겪어봤는데 재부팅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돌아오기는 했는데 점점 빈도가 늘어나면서
돌아오지 않아서 폐기했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S20 시리즈 3개가 집에 있는데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요새 스마트폰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백만원이 넘어가면서 부터는 심리적인 선을 넘었다는 느낌이 들죠.
플래그쉽의 기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보급형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래도 삼성 보급형이 몇 년 전과는
달리 부족하지만 사용할 만한 수준까지는 올라와서 다행입니다. 삼성 보급형보다 싼 비용으로 그보다 훨씬 성능이 좋았던
샤오미 제품을 쓰는 사람들이 괜히 있던게 아니죠. 지금은 지나 페널티를 포함하면 샤오미 중급기 가격이 너무 올라서
차라리 삼성 보급기를 사는게 낫지 싶지만 게임 성능만을 보고 가성비를 따진다면 포코 F 시리즈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그냥 켜놓고 장시간 방치하면 화면이 다시 나온다고 하는데
S20 나온지가 4년? 5년? 되지 않았나요?
수명이 다 할때가 되긴 한듯...
수리비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수리보다는 정상제품 중고를 사는편이 더 저렴할듯
아니면 알리에서 lcd 부품을 사다 직접 수리가 가능하면 수리하는 방법??
이게 케이블 접촉불량이라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수리비가 작년기준 20만원 넘는다고 유튜브 영상에서 그냥 중고 사는게 빠르다고 하고
알리에서 구매한다해도 알리도 올레드 디스플레이는 14만원정도 하는것 같고
LCD로 하면 3만원대 정도인데 이것도 뭐 수리같은거 해본적 없으면 말짱 꽝이죠
비싼거 절대 사지마세요... 저게 보니까 뒷판 약간 이격이 났는데 그냥 테이프로 발라놓은거임.
지가 알아서 떨어짐 ㅋ 한번도 as받은적 없어요 새거 사서 지금까지 사용하다가 액정 저 지랄 난거임.
케이스 보호에 감싸서 오랜동안 발열과 지금 여름에 날씨도 습하고 덥고 그러더라도 액정도 맛가면서 뒷판 그냥 떨어지던데 이건 무슨 할말이 ㅋㅋ 아니 뒷판이 그냥 지가 알아서 떨어지나요 ㅋ 허접도 참...
그러면서 방수드립...와 허접 그 자체드만요 모든 겔럭시가 다 그런것 같은데요..
그냥 적당한선에서 보급형거 사서 막써야지 진짜 아오...
제 사촌 여동생도 얼마전 신형 s24로 바꿨는데 그 전에 사용하던 삼성폰 뒷뚜껑이 떨어져서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저한테 보여주는데 뒤가 자동으로 열려서 케이스에 넣고 사용중이었음
근데 삼성이 뒷뚜껑 붙이는 기술이 삼성만의 기술이었는데 이거 중국이 뒷케이스 붙이는 기술을 도둑질해갔죠 그만큼 어려운 기술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님 휴대폰도 납땜이 떨어졌을수도 있고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백화현상은 그냥 고질병이라 하더라구요 그만큼 사람들 사례가 많은 증상이고 삼성의 설계나 생산이 미숙해서 생긴 문제겠죠
테이프를 사용하겠죠. 그런데 이건 아이폰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다들 틈에 플라스틱을 넣어서 가장자리를 돌려가며 사이를
벌리고 뜯어 내던데요. 배터리 분리형일 때의 탈착식 덮개가 아닌 이상 다들 같은 방식이 맞겠죠.
테이프는 시간이 지나면 빛이나 열, 시간 경과에 의해 접착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일상에서도 많이 보이구요.
백화현상은 노트북의 LCD에서 한 번 겪어봤는데 재부팅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돌아오기는 했는데 점점 빈도가 늘어나면서
돌아오지 않아서 폐기했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S20 시리즈 3개가 집에 있는데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플래그쉽의 기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보급형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래도 삼성 보급형이 몇 년 전과는
달리 부족하지만 사용할 만한 수준까지는 올라와서 다행입니다. 삼성 보급형보다 싼 비용으로 그보다 훨씬 성능이 좋았던
샤오미 제품을 쓰는 사람들이 괜히 있던게 아니죠. 지금은 지나 페널티를 포함하면 샤오미 중급기 가격이 너무 올라서
차라리 삼성 보급기를 사는게 낫지 싶지만 게임 성능만을 보고 가성비를 따진다면 포코 F 시리즈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그냥 버리는게 답이에요 딱 그만큼 쓰고 새로 사라 이거임. 보급형으로 냅다 하나 질렀습니다.
서비스센터 가봐야 액정교체값 부를거구요...
겔럭시든 뭐든 비싼거 사봐야 돈만 아까움.
녹조폰 액정교체하는데 다시재발 한다고 하네요 그냥 어플로 맛 갈때까지 고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