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테넷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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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영화 테넷을 봤습니다

물대포닷 댓글수 13 조회수 496 03.15 09:06
화이트배경 다크배경

와...진짜 무슨내용인지 한개도 몰르겠네요

졸음이 쏟아지고 저는 이 감독하고 맞질 않네요..

아직 인셉션도 못봤는데...

인셉션 초반장면부터 졸음이 쏟아지고..

테넷 도대체 무슨 영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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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퓨리푸리
초반부터 무슨말인지 이해 잘되군요. 관객가지고 노는듯해서 좋았습니다.
물대포닷
ㅎㅎㅎ 초저녁인데 잠이 오더라구요 영상미는 멋졌어요
포르쉐911박스터
가지고 논적은 없어보여요 ㅋㅋㅋ
LEDO
다시한번 보면서 이해해보세요~!
이해하면서 보면 나름 재밌어요
물대포닷
흠 별로 보고 싶지도 않더라구여 재미가 없으니..
직지심요
공식 자막으로 보면 이해 안되요. 씨네스트에서 자막 검색해서 새로운 번역 자막으로 보면 그나마 나음.
dfdfs34234
솔직히 어려운 영화에요.
물리학에 어느정도 전문지식을 가지신분이라면 한번보고 이해되고 정말 재밌는영화구나 할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뭐지 ?? 지금 내가 뭘 본거지 ?
두번 세번 봐도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많은데 ? 이게 맞는 영화입니다.

놀란 감독도 테렛 영화를 찍기위해 전문적인교수들과 과학자들이랑 10여년에 걸친 이야기 끝에 집필을 끝냇다고 했죠.,

아마 유튜브에 보시면 테렛에나오는 양자역학 등 과학적 요소를 쉽게 풀이해서올린 여러가지 영상이 있습니다.
그걸 보시면 아 이래서 이랫구나 이해가 아마 번쩍번쩍 드실꺼에요
쪽빛하늘
테넷은 감독 특유의 불친절함 + 인셉션이나 그래비티같은 뭔가 불친절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빠져들게 만들만한 영상미도 부족한 편이라 생각함. 영상미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괜찮기는 하지만 다른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됨. 다크나이트 3부작이 히어로무비임에도 액션부분은 부족했는데 막상 영화볼때는 액션이 부족한 부분을 못 느낌. 나중에 다시 볼때 액션 관련 이야기를 듣고 보니 그때야 느꼈을 정도였는데 테넷은 그런게 없어서 막상 보고는 좀 실망함.
하얀곰
테넷은 망했죠...
영화는 패러독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침몰했습니다.

영화 내 중심 과학 내용 :
엔트로피를 역전시키는 것이 가능한 기술이 미래에 개발되었다.
그것을 인버전이라고 한다.
시간이 거꾸로 가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엔트로피가 역전되는 현상.
[엔트로피 : 자연물질이 변형되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는 현상, 유리컵이 깨질 수는 있지만 스스로 다시 붙을 수는 없다. 같은것임.]
영화에서는 이 현상을 역전하는 기술로 설명하는게 "인버전"임
그리고 사물에는 "인버전"이 존재함
그래서 물건이 벌어진 일에서 벌어지지 않은일로 돌아가는 것임

영화 초반부에는 인버전에 관해서만 나옴.

중반에 주인공이 인버전 기계에 들어가면서 개판되기 시작하는거임.

마치 시간여행처럼 설명했는데 시간조차 역 엔트로피 현상의 부산물인것임.
역 엔트로피 현상으로는 물리 법칙이 완전히 역전됨
장전/조준/사격/착탄 이런 방식이
박혀있던 총알이 날아와 총에 꽂힘, 조준/ 장전 이런 방식으로 역전되는 것임
그래서 모든것이 거꾸로 돌아가기 때문에 산소도 인버전된 산소마스크를 껴야만 숨을 쉴 수가 있는것임.

사토르는 미래에서 개발된 최종무기
(플로토늄인줄 알고 쫓았던 "알고리즘" 이라는 무기 .. 미래에서 과학자가 개발 후 9조각으로 쪼개놨고, 그걸 다 합치면 세상멸망임)
를 완성시켜서 세상 박살내는게 목적임

그걸 막느라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내용

내가 생각하는 이 영화의 실패 //

단적으로 전쟁 씬에서 엔트로피가 거꾸로 진행되는 팀이 쏜 무기는 착탄 부분이 얼어있어야 됨.
불이 타면서 언다는 설정이 있었슴(엔트로피가 역전되기 때문에)
그런데 그런거 없이 그냥 뻥뻥 ....
그리고 총을 맞는것도 역전되는 현상이면, 이미 상대방은 죽어있는걸로 시작해야함,
총을맞아 죽었슴, 총알이 거꾸로 총에 들어감, 상처 회복, 살아있었슴, 이런 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얼렁뚱땅 총 맞기 전에 상처가 슬며서 나타남..
영화 내내 설명하려다가 실패하니까 느끼라는 말로 퉁 침.
그리고 잘 보면 "벌어진 일은 벌어진다." 라는 말을 하는데
그걸 바로 이해하면 "사토르는 분명히 실패한다" 라는 말임.
사토르가 성공하면 우주의 존재 자체가 사라짐. 시간 개념도 사라지고, 모든게 무로 돌아가는거임
근데 영화가 계속 되잖음?
이 영화는 영화의 존재 자체가 이 영화의 존재를 부정하는 꼴임.

결론 : 엔트로피를 갖다대서 뭔가 세련된 연출을 하려고 했으나
정작 역엔트로피 현상이 전체에 적용되지도 않았고,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하고, 정신만 사납게해서,
영화 내에서도 결론 난 영화를 결론이 없는 영화인것처럼 속였던 영화임
sage206
기억에 남는건 어설픈 엑스트라들과 닐이 멋있다. 두개밖에 없네요 ㅋㅋ
제셈
봤지만 기억이 안나는 영화..ㅠㅠ
홍삼정
영상미도 있고 재미도 있는데 너무 불친절한 영화 더군요 사전 지식을 가지고 보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daebag
캐스팅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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