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분명한 유명 크랙자료는 바이러스로 잡히지 않습니다.
유명자료를 2차 3차 수정/변조해서 재배포 되는 과정속의 바이러스가 심어져 크랙이(exe,dll)잡힌다고 보면됩니다.
그래서 같은 게임이라도 바이러스로 검출되지 않는 크랙을 찾아 쓰는게 그나마 안전하지만
기본적으로 최신 윈도우10을 사용하면 윈도우 디펜더에서 악성바이러스 유사변형 코드를 철저하게 잡아주기에
바이러스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문제는 윈도우디펜더같은 유명 바이러스 검출 프로그램에서 애초에 잡지 않는
채굴코드나 스파이웨어코드는 국산검출프로그램인 멀웨어제로(과거MZK)등과 같은 신뢰있는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실행해주는게 좋습니다.
100% 이것 때문이다 말할수는 없지만 이유 중 한가지를 말하자면
우리가 흔히 악성/바이러스로 유포하는 파일중 dll 확장자를 많이 보셨을텐데
이 파일이 패킹이나 패커를 하여 만든 파일이라 백신이 검열 목록에 넣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진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말하는겁니다.
패킹이나 패커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를 심는 경우, 아닌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어 놓는 경우 백신의 성능에 따라 데이터베이트를 검열하여 잡는 것이지요
백신 프로그램에서 크랙을 악성 프로그램으로 보는게 당연합니다
유명자료를 2차 3차 수정/변조해서 재배포 되는 과정속의 바이러스가 심어져 크랙이(exe,dll)잡힌다고 보면됩니다.
그래서 같은 게임이라도 바이러스로 검출되지 않는 크랙을 찾아 쓰는게 그나마 안전하지만
기본적으로 최신 윈도우10을 사용하면 윈도우 디펜더에서 악성바이러스 유사변형 코드를 철저하게 잡아주기에
바이러스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문제는 윈도우디펜더같은 유명 바이러스 검출 프로그램에서 애초에 잡지 않는
채굴코드나 스파이웨어코드는 국산검출프로그램인 멀웨어제로(과거MZK)등과 같은 신뢰있는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실행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사이트에 올라온 유명 릴 자료만 받는게 안전하죠
옛날거나 특히 프로그램 크랙,키젠 같은경우 동작방식자체가 트로잔 방식입니다.
바이러스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이죠. 같은 루틴으로 동작하니 바이러스 프로그램에선 잡을수밖에요..
해킹툴로서 검출되는 경우입니다.
코덱스 등, 릴 그룹들의 원본 과자는 걱정 안해도 됩니다.
우리가 흔히 악성/바이러스로 유포하는 파일중 dll 확장자를 많이 보셨을텐데
이 파일이 패킹이나 패커를 하여 만든 파일이라 백신이 검열 목록에 넣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진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말하는겁니다.
패킹이나 패커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를 심는 경우, 아닌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어 놓는 경우 백신의 성능에 따라 데이터베이트를 검열하여 잡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