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워 같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 게임이 끌리네요.
베트맨 시리즈는 다 했고 어세신 크리드는 거의 15년전에 엑스박스360으로 1~3탄 즐긴 것 같습니다. 오디세이 인가 그건 하다가 노잼이라 접었고
레데리2나 위쳐3 같은 A급 명작 게임들도 재밌게 했네요
그리고 수십, 백 종류의 총기류로 학살 하는 재미로 아직도 재밌게 즐기고 있네요.
스트레스 팍팍 풀림.
오공도 안끌리신다하는데 꽤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