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는 전작의 장점을 신작에 포함해서 업그레이드를 할때도 있지만 요즘은 왕창 뜯어고침
특히 요즘은 실험정신이 너무 많음.. 근데 그게 너무 간소화시켜서 할것과 재미를 없애버림
2. 망할 코에이 프라이스.. 너무 비쌈. 세일도 찔끔함
3. 노부나가의 야망 다운그레이드or옆그레이드판. 아 삼국지도 신경 좀 써달라고
전투만 9나10으로 바꿔서 태합입지전4 정도로 내주면 안되나 진짜.. 그래픽 이딴거 다 됐으니까. 그런건 삼국무쌍이나 신경쓰라고 ㅋ
Ai관련 다 적용하고 특급으로 해보시면 쉽다는말 절대 안나와요 ㅎㅎ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캐릭터 게임임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들 모아서 나라 운영하고 다른 나라 쳐들어가고
좋아하는 다른 캐릭터 모으고 그러는 거지
그러니 군주제뿐 아니라 장수제로도 시리즈가 나올수가 있는거고
30년전 삼국지 신장의 야망은 그정도 시스템으로 나와도 존나 재밌었지
왜? 그런 종류의 게임이 많지 않았거든
근데 요즘에 하기에는 너무 구닥다리 시스템이라 올드 유저랑 신규 유저 양쪽 입맛 맞추기는 힘들어진거지
뇌가 이미 가스라이팅 돼서 기존틀 안에 갇혀 있다는 뜻.
만약, 대표가 큰맘 먹고 양놈들한테 외주 한 번 주면 변화를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고난이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최악이네요 ㅋㅋ
특히 JRPG 동료 AI는 악명 높을 정도니. 있으나 마나할 수준.
일본이 AI분야에서는 강국인데 게임사에서 관심이 없는건지
특히 요즘은 실험정신이 너무 많음.. 근데 그게 너무 간소화시켜서 할것과 재미를 없애버림
2. 망할 코에이 프라이스.. 너무 비쌈. 세일도 찔끔함
3. 노부나가의 야망 다운그레이드or옆그레이드판. 아 삼국지도 신경 좀 써달라고
전투만 9나10으로 바꿔서 태합입지전4 정도로 내주면 안되나 진짜.. 그래픽 이딴거 다 됐으니까. 그런건 삼국무쌍이나 신경쓰라고 ㅋ
정해진 패턴대로 하면되는게임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초반만 버티면 클릭질만 남음
요즘 코에이 삼국지 신장의 야망은 자기 스타일로 커스텀 하는게 진짜인거죠.
반형님이 그걸 가능하게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