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란게 있어서 한파 맞습니다.
평소 기온 서울 -5도에서 -16도 한파하는거나
부산 12도에서 -2도 한파하는거나 둘다 체감 춥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군생활하셨다면 그 지역 따뜻하게 느낀 온도 생각해보세요.
그 당시 저는 아침기온 영하 10도면 따뜻하네란 생각을 했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습니다. 근데 저 할머니 저 지구대에서 뭔가 일이 있었으니까
45분간 있다가 쫓겨났겠죠.
그건 안밝혀지고 있더라구요. 보통사람이면 기차 대합실에서 기다릴텐데
기차놓쳤다고 지구대 찾아가고, 지구대에서 쫓겨나니까 다른지구대 찾아가고,
다음에는 지구대 고소하고, CCTV 정보공개청구하고.
그냥 뭔가 중간에 일이있어서 쫓겨난거 같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차 놓쳤다고 경찰서에서 죽치고 기다리는게 맞는건가
저 할머니도 경찰 고소한것 보면 보통은 아닌거 같던데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할듯
평소 기온 서울 -5도에서 -16도 한파하는거나
부산 12도에서 -2도 한파하는거나 둘다 체감 춥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군생활하셨다면 그 지역 따뜻하게 느낀 온도 생각해보세요.
그 당시 저는 아침기온 영하 10도면 따뜻하네란 생각을 했습니다.
베트남은 영상 10도에도 얼어 죽는 사람이 나와요
마찬가지로 부산 사람들이 느끼는 한파도 다를겁니다
45분간 있다가 쫓겨났겠죠.
그건 안밝혀지고 있더라구요. 보통사람이면 기차 대합실에서 기다릴텐데
기차놓쳤다고 지구대 찾아가고, 지구대에서 쫓겨나니까 다른지구대 찾아가고,
다음에는 지구대 고소하고, CCTV 정보공개청구하고.
그냥 뭔가 중간에 일이있어서 쫓겨난거 같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만취한 할배들은 그냥 자게 냅두더군요....
늙은사람 몸이랑 다르죠.
그래서 양쪽말 들으려고 기자가 접근했는데
경찰쪽에서 ㅈㄲ를 외친 후, 사건이 악화되자 정확한 상황보고없이
바로 사고문 갈겼죠.
하여간 부산은 강한자만 살아남는다 라는 마인드가 뼛속까지 사무친 동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