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 국내 복귀 무산...성남시청 코치직 탈락
국내 복귀를 시도한 안현수, 빅토르 안이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직 채용 과정에서 탈락했습니다.
성남시는 빅토르 안과 김선태 전 중국 대표팀 감독이 상위 2배수 후보에 들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류와 면접을 통해 여러 요소를 판단했으며 빙상계 여론과 언론 보도를 통한 시각도 반영했다고 전했습니다.
빅토르 안은 러시아 귀화 뒤 소치 동계올림픽 3관왕에 올랐고,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는 중국 대표팀 코치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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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운동선수들은 신체적으로 어디 하나 이상 특화인 에이스 병사죠 ㅋㅋ
사격 만발 금메달 = 군 면제
사격 0발 훈련병 = 자대 배치
그립다 김동성 안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