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국은 거의 20년 단위로 1천만명씩 줄어든다고 보면 됩니다.
한국인구 2050년 4000만, 2070년 3000만명이고, 2100년이면 2000만명입니다.
이런 급하락은 노인층이 전체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괜히 한국이 세계 최하위 저출산 국가가 아닙니다. 한국은 곧 소멸해요.
추가로, 출산율 개선이 없으면 한국은 부동산은 앞으로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한번 이렇게 꼴아박은 출산율은 사람들의 인지 개선이 없으면 힘들죠.
먹고 살기 힘들고, 물가 비싸고, 집값 비싸고, 남녀 갈등 심한데...
출산율 대책한다고 100조 넘게 쏟아부어봤자 헛 삽질 하는거죠. 근본 문제 개선을 안하는데.
나중에 짱개가 점령한다는 소리하는 사람이 있는데, 중국도 지금 저출산율로 골치라서 쟤네들 살기 바쁠겁니다.
은행 대출 금리 오르는 생각은 안 하는 거 같은데 금리 인상 계속 예고 되는 현 상황에서는 집값 폭락은 필연임. 부동산 가격 폭락은 경제 전반에 걸쳐 악영향을 미치는 관계로 정부에서 연착륙을 위해서 대출 규제도 풀고 하지만 시장 대세에는 별효과가 없음. 기다리면 더 떨어지는 다 아는데 누가 지금 삼?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하나도 모르는 분인가 보네요...
일단 러시아 전쟁이 끝나야 하고 지금 전쟁이 끝났다 해도 이미 국토가 초토화라
기본적인 정비가 되고 회복해서 곡물 생산이 제대로 되기까지는 최소 2년 이상은 걸림
아시아~유럽~아프리카까지 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들은 우크라이나의 밀이 공급이 되어야 식량 안정화가 됨
유럽 에너지를 쥐고 있는 러시아의 경우도 푸틴의 향후 거치에 따라 많은 것이 변화함
전세계 금리 쪽 키를 잡고 있는 미국은 대선이 2024년 11월 5일이라 새로운 대통령이 나오던지 연임을 하던지
결정이 되어야 앞으로의 전망이 나옴 그전까지는 새로이 하려다 망하는 것보다
보수적으로 최악만 피하면서 현상 유지만 할려 들 것이고 대선에 맞춰 새로운 비전을 내놓을 거임
그러니, 미 대선이 끝나는 시점이 아니면 현상 유지가 베스트고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결코 좋아질 일은 없음
개인적으로 실거주 목적이면 떨어진 가격에 급매로 나온 물건 잡는거는 맞다고 보는 1인
다만 투자 목적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지는부분이고,
현재 집값은 (호가 말고 단지 별 급매 가격 기준) 무릎 언저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동네나 단지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본인이 집이 필요하다면, 대출이 필요하고 생활수준에 맞는다면,
내년 초 실거주 목적의 집을 구입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수도권에서도 어느 동네는 전세금액 방어하면서 실거주가격 반등 주는 단지들도 나오긴하더군요 (고가 아파트 말고 / 이런 아파트 기준으로 본다면)
그러면 그 반등 가격보다 살짝 아래 급매로 구입하는 방법은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다만, 집값이 오르겠다 라는 것보다 여기는 유지하겠다. 라는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개인적인 시선)
그러면 필요한 사람들 (실거주 목적의 집이나 이사 등의 사유가 되겠죠?)은 나름 현시점에서 합리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테고,
2~3년 버티면 어느정도 상승곡선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지난 몇년간 급격히 오른거 제외하고 물가상승처럼 꾸준히 오르긴했죠)
세계적으로 안정화가 되어 금리가 낮아진다면... 그때는 한번쯤 갈아타기(이사 or 대출) 해볼만하죠. (오래걸리겠지만요)
내수적인 요인으로 집값이 내린게 아니라서 미국발 금리인하 하기전까지는 절대로 안오를듯 인구도 가파르게 줄고있어서 수도권 제외하면 앞으로 크게 오르긴 힘듬 특히 신도시들은 분양가 정도로 돌아갈 것이고 거기서 좋아지면 조금 더 오를정도? 보통 2024년 까지 내리막 보고들 있음 미래를 알수는 없는거지만 재수없음 수도권빼고 10년도 간다고함 그런데 투자는 어차피 개인의 판단이니까 돈많으면 사는거고 돈도없이 빚으로 주제넘게 샀다면 만세부르는거
폭락이 있으면 폭등이 있고
폭등이 있으면 폭락이 있고...
그냥 이정도 선에서 유지 및 등락폭이 크지 않으면 좋을것 같아요 ^^*
애초에 폭등일 지난 몇년간 미친듯이 폭등을 한 상황이어서...
고가주택 다주택자들 손바꾸기 용도로만 풀어놨어여
LTV 풀고 DSR 안풀고, 전환대출 내고 중도금은 제외하고
과열지구 다 해제하고, 공약에 있던 3기 신도시 추진은 미진
본인이 글에 잘 적으셨네여 고가 아파트들은 신고가 갱신한다구 ㅎㅎ
진짜 부동산 시장이 피벗한거 같음 지금 집을 사심 돼여.
요즘 청약도 다 망해서 미분양 크게 난데는 별별 희한한 특혜도 주던데
조직분양 하는거 가서 할인요구하면 5% 정도는 분양가 깎아 계약금 일부 선납도 해주는듯 ;;;
빨리 대출도 받으시고, 금리 변동 정도야 우습지요. 집값이 더 높아지는데
짱깨 집못사게 해줘야지 정부도
한국인구 2050년 4000만, 2070년 3000만명이고, 2100년이면 2000만명입니다.
이런 급하락은 노인층이 전체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괜히 한국이 세계 최하위 저출산 국가가 아닙니다. 한국은 곧 소멸해요.
그리고 사실상 한번 이렇게 꼴아박은 출산율은 사람들의 인지 개선이 없으면 힘들죠.
먹고 살기 힘들고, 물가 비싸고, 집값 비싸고, 남녀 갈등 심한데...
출산율 대책한다고 100조 넘게 쏟아부어봤자 헛 삽질 하는거죠. 근본 문제 개선을 안하는데.
나중에 짱개가 점령한다는 소리하는 사람이 있는데, 중국도 지금 저출산율로 골치라서 쟤네들 살기 바쁠겁니다.
집값이 뛰는 이유는 돈을 자꾸 찍어서 인플레이션을 일으켜서 그런거고요.
부동산은 스펀지처럼 찍어낸 돈을 빨아들이는 역할입니다.
한국은 성인이 포르노 보는 것도 감시하고 ㅋㅋㅋ 섹쑤하면 죄악으로 취급하는
유교국가라서 ㅋㅋ 답이 없습니다. 한국 인구 폭망하는데 앞으로 일본이 차라리 부러울지도..
결론은 서울은 더 오르고 지방은 현상유지 또는 조금 상승입니다 ㅎ
올해 10월달 기준 미분양 4만7217가구
2008년 기록은 16만5641가구 입니다...
이럴시간에 몇개 더 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은 오르면 억돈은 웃습게 버니
매수만 하면 돈벌일만 남았으니 지르세요.
말만 씨부리고 억돈 버는일인데 행동으로 못하는놈은 ~~~
ㅋㅋㅋ
돈 들어 올때가 없고. 세금 도둑들은 많고. 뉴스에서 내년엔 금리인상으로 국가부도 운운하던데..ㅋ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금리가 이제부터 많이 안 올라도 꽤나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을거에요
부동산 폭등은 한동안 없어요 시간이 더 지나야 합니다
하방베팅은 금리상승, 인구감소, 공급증가(미분양)쪽에 관심을 두고있고
상방베팅은 규제해소, 건축비 원가상승(토지,철강,시멘트 인건비 등등 다 오름), 부동산 바닥심리에 관심을 두고있음...
그래서 ㅈㄴ게 머리 아프다...
지금 김포 집값 오르기전 수준까지 내려가기 직전인데도 집 보러 오는 사람들도 거의 없음
중심가는 아니고, 주거지역 방면정도면요?
일단 러시아 전쟁이 끝나야 하고 지금 전쟁이 끝났다 해도 이미 국토가 초토화라
기본적인 정비가 되고 회복해서 곡물 생산이 제대로 되기까지는 최소 2년 이상은 걸림
아시아~유럽~아프리카까지 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들은 우크라이나의 밀이 공급이 되어야 식량 안정화가 됨
유럽 에너지를 쥐고 있는 러시아의 경우도 푸틴의 향후 거치에 따라 많은 것이 변화함
전세계 금리 쪽 키를 잡고 있는 미국은 대선이 2024년 11월 5일이라 새로운 대통령이 나오던지 연임을 하던지
결정이 되어야 앞으로의 전망이 나옴 그전까지는 새로이 하려다 망하는 것보다
보수적으로 최악만 피하면서 현상 유지만 할려 들 것이고 대선에 맞춰 새로운 비전을 내놓을 거임
그러니, 미 대선이 끝나는 시점이 아니면 현상 유지가 베스트고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결코 좋아질 일은 없음
일단 어그로는 성공적...
어그로 이렇게 끄는거구나...
100채 사야죠
저렇게 싼대 뭐하는겁니까!!!!
청약 다포기한다고 하루에 한번꼴은 나오는거같은데;; 대출금리 아직도
고공행진중이고 내년에도 오른거라고 다들 전망하는대... 이시기에 미치지 않고서야;;
돈이존나많아서 한방에 대출없이 사면 모를까...지금어떤미친놈이;;
대출받아서....게다가 중국애들도 몇억씩손해보더라도 지금
집내놓고있다고 어제 뉴스에 나오던대;;;
어그로 끌려고 관심종자짓 하는거라 생각할게요...
아니면 님말대로 님먼저 지금대출받아서 집사보세요..
다시 폭등하면 이득아님?;
이명박근혜시절에 아파트 많이 지어주고 대출 잘 되게 해줬어도 집값 안 올랐던 거 알지 않음?
거기에 요즘 금리도 저리 올랐는데 누가 빚내서 집을 사.
다만 투자 목적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지는부분이고,
현재 집값은 (호가 말고 단지 별 급매 가격 기준) 무릎 언저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동네나 단지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본인이 집이 필요하다면, 대출이 필요하고 생활수준에 맞는다면,
내년 초 실거주 목적의 집을 구입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수도권에서도 어느 동네는 전세금액 방어하면서 실거주가격 반등 주는 단지들도 나오긴하더군요 (고가 아파트 말고 / 이런 아파트 기준으로 본다면)
그러면 그 반등 가격보다 살짝 아래 급매로 구입하는 방법은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다만, 집값이 오르겠다 라는 것보다 여기는 유지하겠다. 라는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개인적인 시선)
그러면 필요한 사람들 (실거주 목적의 집이나 이사 등의 사유가 되겠죠?)은 나름 현시점에서 합리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테고,
2~3년 버티면 어느정도 상승곡선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지난 몇년간 급격히 오른거 제외하고 물가상승처럼 꾸준히 오르긴했죠)
세계적으로 안정화가 되어 금리가 낮아진다면... 그때는 한번쯤 갈아타기(이사 or 대출) 해볼만하죠. (오래걸리겠지만요)
지금 다들 몸 사리는 중이라서.
수백억 벌 기회가 왔자나요
당장 집값보다도 실업율이 대폭 증가할 겁니다. 중견, 중소 기업들 부도율이 심상치 않아요.
더이상 버틸 힘이 없는 곳들이 너무 많아요.
과연 집값이 오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