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흑인설은 좀 웃기는 이야기긴 한데 애초에 예수가 살던 그쪽의 지역의 인종적인 면을 보자면 흑인은 아니더라도 유색인종일거라는 것이 정설이죠
예수가 살던 동네가 유럽이 아니니까요
소위 말하는 예루살렘 조차 유럽이 아니라 아랍이랑 아프리카랑 사이잖습니까
당시 거기 살던 사람이 백인일리가 없죠 ㅡ.ㅡ
잠깐만요... 아프리카면 무조건 흑인이 맞지 않아요??
그 더운 나라에 혼혈이나 백인이 가서 낳은 아이가 아닌... 정통혈족으로 백인이 태어날수도 있나요?
진짜로 궁굼해서요. 이게 무식한건지 합리적 의심인지 아님. 님이 뭔가 착각하고 계시던지 암튼...
논리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서 진지하게 여쭙습니다.
애초에 예수에 대한 논쟁이 많은 이유는 그냥 기록 자체가 너무 부실해서 그래요
소위 예수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들이 워낙 부실하고 예수의 행적이나 뭐 이런거에 대한 기록 자체가 거의 성경에만 의존하니까
이걸 사실이냐 그냥 종교적인 뻥이냐 이거를 구분해서 확인할 방법이 거의 없어서 그렇습니다
애초에 예수라는 인물 자체의 실존 여부조차도 명백한 기록들이 많이 없어서 논란이었던 판국이니까요
예수가 논란이 많은 이유 중에 또 다른 이유는 예수라는 인물의 활동 기간이 굉장이 짧다는 겁니다
실제로 예수라는 실존 인물이 한 종교적인 활동의 시간은 많아봐야 고작 3년 정도 밖에 안될거에요
거기에 나이도 40대도 되기전에 죽었구요
심지어 예수란 인물의 출신도 별거없는 한미한 집안이다 보니까 기록이랄것도 없고 유년기 청년기에 대한 기록조차 실질적인건 거의 없죠
실질적로 실존인물로서 예수란 인물은 나이든 상태에서 뿅하고 느닷없이 나타나서 종교적인 활동을 몇년 하다가 잡혀서 죽었다 정도 밖에 기록이 없단 겁니다
뭐 성경의 누가 누구 아들이고 어쩌고 이딴 개소리는 그냥 종교적인 개소리니까 쓰잘때기 없는 이야기구요
그러니까 싯다르타나 공자나 소크라테스 같은 다른 성인들에 비해서 논란이 많을 수 밖에 없죠
개인적으로 PC이전에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는게
어차피 점프21이었나? 영화를 보면 한국인 예수, 일본인 예수, 흑인예수 등등 이야기함.
그거 보면서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함.
바른 기독교인이라면 저런것도 전부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함.
예냐면 성경에 그랬거든
니 이웃을 본인처럼 생각하여 잘대하라고 했거든
그럼 여자도 있는거고 그런거지 굳이 1명이고 남성이다라고만 볼필요는 없음.
살아있는 사람이고 되살아났다? 현대에 살면서 그런 허구 믿는건 우상숭배랑 다를바 없음.
무슨 말인지 남이 뭘 하든 존중하라는 인본주의죠 기독교는 성경적 즉 말씀의 사상입니다. 성경이 신의 언어로 쓰여 있다는 전제 그걸 재단하고 마음대로 해석해서 님 같은 분들이 오도하는 겁니다. 자신의 입맛대로 충분히 근거가 있다고 확신하는 저의가 뭔가요 그 성경 말씀 한구절로 모든 성경이 통용되나요? 그게 말하는 님이 편협하다는 증거 아닐까요?
트랜스젠더는 좀 많이 간 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뭐, 엄마부터 섹스없이 애를 임신해서 낳았으니 뭐든 못 될까마는..... 전에 어떤 다큐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저리 빨아대는 예수가 유대인이었다는 건 일부러 피해가고 있지요. 그리고 보편적인 유대인의 형상으로 예수를 복원해보는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정말 너무 유대인 같아서, 명화나 영화 같은 곳에 단골로 나오는 양키 예수는 생각할 수도 없죠. 우리가 흔히 접하는 예수 형상은 애시당초 예수가 아니죠. 현대적인 미남형의 백인 양키일 뿐~
저걸 인정 못 하면 선택적 PC인 거 자인하는 꼴이지 ㅋㅋ
여성설은 에바고 -_- 흑인설은 다큐까지 나왔..; 설득력이 있..
예수가 살던 동네가 유럽이 아니니까요
소위 말하는 예루살렘 조차 유럽이 아니라 아랍이랑 아프리카랑 사이잖습니까
당시 거기 살던 사람이 백인일리가 없죠 ㅡ.ㅡ
너무 설득력이 높아서 헐~ 했는데, 이게 반대로 설득력이 너무 높으니까 노이즈마케팅도 안되게 덮어버리더라는; 무서운 기독교인들; ㄷㄷㄷ
이런 생각을 하는 무식한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음
그 더운 나라에 혼혈이나 백인이 가서 낳은 아이가 아닌... 정통혈족으로 백인이 태어날수도 있나요?
진짜로 궁굼해서요. 이게 무식한건지 합리적 의심인지 아님. 님이 뭔가 착각하고 계시던지 암튼...
논리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서 진지하게 여쭙습니다.
이집트 튀니지아 모로코 알제리 등 구글링 해보시면 밝은 피부의 아랍인종이 주입니다.
지금 교통이 발달된 현대 사회에서 흑인 비율이 올라가도 저 정도니까 과거엔 말 다했죠 .
지도에서 그 근처 나라 검색해보면 감 잡으실거에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제가 그쪽은 몰라서 이정도만...
둘이 치고박고 싸워서 둘다 망하길
아 이건 뿜었다
소위 예수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들이 워낙 부실하고 예수의 행적이나 뭐 이런거에 대한 기록 자체가 거의 성경에만 의존하니까
이걸 사실이냐 그냥 종교적인 뻥이냐 이거를 구분해서 확인할 방법이 거의 없어서 그렇습니다
애초에 예수라는 인물 자체의 실존 여부조차도 명백한 기록들이 많이 없어서 논란이었던 판국이니까요
예수가 논란이 많은 이유 중에 또 다른 이유는 예수라는 인물의 활동 기간이 굉장이 짧다는 겁니다
실제로 예수라는 실존 인물이 한 종교적인 활동의 시간은 많아봐야 고작 3년 정도 밖에 안될거에요
거기에 나이도 40대도 되기전에 죽었구요
심지어 예수란 인물의 출신도 별거없는 한미한 집안이다 보니까 기록이랄것도 없고 유년기 청년기에 대한 기록조차 실질적인건 거의 없죠
실질적로 실존인물로서 예수란 인물은 나이든 상태에서 뿅하고 느닷없이 나타나서 종교적인 활동을 몇년 하다가 잡혀서 죽었다 정도 밖에 기록이 없단 겁니다
뭐 성경의 누가 누구 아들이고 어쩌고 이딴 개소리는 그냥 종교적인 개소리니까 쓰잘때기 없는 이야기구요
그러니까 싯다르타나 공자나 소크라테스 같은 다른 성인들에 비해서 논란이 많을 수 밖에 없죠
팝콘각인데?
이런 상 X신도 다있네.
어차피 점프21이었나? 영화를 보면 한국인 예수, 일본인 예수, 흑인예수 등등 이야기함.
그거 보면서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함.
바른 기독교인이라면 저런것도 전부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함.
예냐면 성경에 그랬거든
니 이웃을 본인처럼 생각하여 잘대하라고 했거든
그럼 여자도 있는거고 그런거지 굳이 1명이고 남성이다라고만 볼필요는 없음.
살아있는 사람이고 되살아났다? 현대에 살면서 그런 허구 믿는건 우상숭배랑 다를바 없음.
흔히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 착각속에서 글을 쓰시네
기독교 사상의 기본이 성경에 있다고 하고 그 성경 내용이 태생적으로 댁들이 말하는 pc사상이 바탕인데
뭔상관이냐니 ㅋㅋㅋ
기독교 사상의 가장큰 근본은 남이 뭘하든 그걸 존중하라입니다.
수용의 의미가 뭔지 생각해 보시죠?
인간의 고통과 죽음에 대한 심정적 동조같은게 없어서...
도대체 PC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임?
다 상상으로 그린 거지ㅋㅋㅋ
아랫도리 잘랐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예수 사후 1000년 넘게 지나서 그린 그림을 근거로 대?
저딴 주장을 하는 것 자체가 정신병자 같음
시체가지고 싸우는거면 바알세블의 사도인건가?
PC충들에 대한 지적과 LGBT인지 옘볭인지에 대한 욕은 다양한 사고방식이 아니라 혐오라면서 공격질
지들이 하는거야말로 혐오질인데
맨날 말장난질로 혐오라는 단어 조차도 퇴색되게 만듬
남들이 PC욕하면 "차별금지법" 운운
진짜 별 의미 없이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네요 ㄷㄷ
만약 지금 유명 화가가 예수를 로봇으로 그리면 예수는 로봇이었다고 우길 머가리란 건데, 그런게 세계적 명문대 교수라니
어쨌거나 2천 년 전에 죽었다는 사람의 성적지향이 어떠했는지를
그 사람 죽고 나서 몇 백 년 넘게 지나서 만들어진 예술작품 가지고 따진다는 게 참~
뭔 머저리도 아니고.
예수 죽고 천년 넘게 지난 뒤에 만들어진걸 보고 예수보고 트젠이니 뭐니하면 대체 어쩌자는건지 ㅋㅋ
죽은지 이천년된 사람의 성별관련 이슈를 육백년전 작품으로 풀이한다는게 그저 코미디네요.
트랜스젠더라 그런 놈 죽여버린다고 이갈고 있더라
예수가 트젠이건 여성이건 흑인이건 생각을 어찌하는건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나름 근거를 가지고 말하기만 하면..
아예 결론을 내놓고 근거를 짜맞추지만 않아도 된다고 봐요.
게이새끼들 문제는 지들이 미친 게이라는 이유로 모두를 게이로 만들려고 한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