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팝니다... 그러나 누가 살까?
25살에 이런 가사를 작사 했다는게 역시 미국이란 나라는... 가사해석된걸 10년전에 보던것과 지금 다시 보는것이 또 내재된 여러
의미가 복합적으로 느껴지네요 작곡도 훌륭하지만 가사 한번 참 기가 막히게 쓰네요 미국의 부조리와 불합리에 대해 냉소와 증오가
가득찬 목소리죠 기타인데 맘에 드는 보컬도 없어 지 스스로 목소리를 자기 곡에 맞게 만들어 부르죠
참고로 86년작이고 차트에 랭크 되어있는데 일본차트에 랭크되어 있는게 눈에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