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성포경 이였고
표피에 염증이 계속 재발해서 가는 비뇨기과 마다 포경수술을 권장했는데
늦은나이에 포경 해서 솔직히 걱정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이왕 하는김에 마는포경이라고
표피를 날리는게 아니고 자른다음에 말아버려서 성기확대 도 겸하는 수술이 있어서 그걸로 진행했는데
음... 엄지손가락이 엄지발가락이 됐네요 두께가 음..만족 스럽습니다
그리고 성감 날아간다고 하던데 일단 제 기준에서는 음.... 오히려 성감이 쌔진거같아요
한달만에 해서 그런가 3일 내내 하는중인데 엄청 빨리 싸네요 조루 마냥
좀 더 있어봐야겠죠 ㅋㅋ
보통 살을 잘라내는 표경이 많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