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보니 여자들의 예쁜 척, 귀여운 척, 약한 척 역겨워 지네요.(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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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나이 먹고 보니 여자들의 예쁜 척, 귀여운 척, 약한 척 역겨워 지네요.(수정)

너만봄 댓글수 12 조회수 699 05.0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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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제가 여자를 싫어 하는 건 분명 아닙니다.

하지만 '척'질 하는 걸 당할 때 마다, 누가 나한테 사기를 치는 듯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그리고 나한테 원하는 게 뭘까? 꿍꿍이가 뭐지? 내가 돈 좀 있어 보이나?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여자들은 '척'질을 도구로 쓰는 여자들이라 지 맘에 안 들면 대번에 태도가 바뀜니다. 아주 벌레 취급을 하죠.

한 마디로 극과 극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젊었을 때는 그냥 와 이 여자 예쁜데, 귀여운데, 내가 좀 잘생겼나? 나한테 관심있나? 하고 셀레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냥 무덤덤하니 편하게 대해주는 여자가 부담스럽지 않네요.


제가 글을 잘못 썼네요. ㅎㅎ 제가 전하는 의미와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있군요. 

제가 말하는 '척'질은 예쁜데 예쁜 척을 하고 귀여운데 귀여운 척을 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냥 평범하거나 예쁘지 않는데 예쁜 척 등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말하는 건 아닙니다.


여성의 입장에서 비유하면 자기는 그냥 평범한데 갑자기 돈 많은 남자가 소고기를 사준다고 하는 경우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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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overTheWorldWal…
그죠, 애초에 대놓고 앞에서 구라치고있는걸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어린애들이나 아직 성욕이 컨트롤이 안되고 사람판단할수있는 경험이 없으니 영혼까지 갖다바치죠.ㅋㅋ 그와중에 이성적인 머리좋은 남자 동생들도 있긴함.
척수용
그래도 척이라도 하면 좋은겁니다; 귀엽고 예쁜척이라도 하면 좋은거에요 ㅋㅋ 다 놔버리는 사람들은 관리안하는 사람이죠 남자도 마찬가지로 관리안하고 순수하다면서 자기 관리 안하면 그지같은것처럼요
너만봄
제가 글을 잘못 썼네요. ㅎㅎ 제가 전하는 의미와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있군요.
제가 말하는 '척'질은 예쁜데 예쁜 척을 하고 귀여운데 귀여운 척을 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냥 평범하거나 예쁘지 않는데 예쁜 척 등의 행동을 하는 경우를 말하는 건 아닙니다.
굴러온돌이
예쁜 사람이 예쁜척 하는건 척 하는게 아니고 그냥 예쁜짓 하는거 아닌가요ㅋㅋ
전 굳이 고르자면 잘난놈이 잘난짓 하는게 못난놈이 잘난척 하는거보다 나은거 같은데ㅎㅎ
12312121
섹스하고 싶네요.
위위경이의방
ㅋㅋㅋㅋㅋㅋㅋ 굿
6페어몬트404
'척' 하는것도 부지런하고 글쓴분에게 관심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ㅎㅎㅎ
노곤한곰
한마디로 내숭이 싫으시다는 거네요.
익명28
한마디로 내숭, 사회적 가면, 위선같은게 싫으시다는 건데...흠 어느정도 공감은 하는데
글쎄요...그렇다고 여자들이 아예 무덤덤하게만 대하면 그것도 싫으실걸요 아마..
무덤덤한게 좋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몇년간 계속 무덤덤하게만 대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젠 척이라도 좋다..싶을걸요?
어쩐다
저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방송에서 아이돌 나오고 애교 부려보라고 권하고 하는 장면들 나오면 거의 논스톱으로 채널 돌리는 지경이죠.
royno1
저도 싫어하는단계까진 아니지만 웬지 좀 경계심이 든다고 할까나 ㅎㅎ
오늘의저녁
그냥 여초집단에서의 여자들끼리 대화나 감정표현 보면 확실히 남자랑은 다릅니다..
그게 일상인 여자와 그게 익숙하지 않은 남자,
만약 제가 그래야한다면 감정적 소모가 정말 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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