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기사에서 봤는데 혹시 빨리 아프지 않고 죽는 방법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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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예전 기사에서 봤는데 혹시 빨리 아프지 않고 죽는 방법 있을까요 ?

SteamMassiah 댓글수 22 조회수 214 05.04 18:23
화이트배경 다크배경

바보 같은 말이긴 하지만 ..부모님 두분다 안계시고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는 변호사와 결혼 한다고 ..하고 .5월 15일에 .결혼한다고 ..날짜가 잡혔네요 ..아무생각도 안나고 ..그냥 ..부모님 보고 싶어서 빨리 가고싶은데 ...프랑스에서는서는 약을 먹으면 잠들고 ...아프지 않고 ..조용히 간다고 하던데 ..혹시 ..그약 이름 아시는분 게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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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rena
쏘주 한잔 드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레이어트
사르코 말씀하시는듯

약은 아니지만.
SteamMassiah
사르코 ..스위스 가면 ..할수 있는건가요? 폭풍 검색중 ...빨리 가고싶은 마음뿐이라 ..
아득한봄이여
한국에서는 안 팔겁니다.
쿠마에몽
힘내세요.
SteamMassiah
스위스 티켓 알아보는중입니다. 스위스에서는 가능하니 ..거기가서 도전 해봐야되겟네요 .
기차여행
진흙탕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란 말이 있습니다. 인생에 나쁜날만 있질 않으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쓴맛이 길어질수록 찾아오는 행복은 더 달콤할 겁니다.
Nintend0
금비가 비슷한글 쓰고 접속 안하지 않나?
도비
아프지않게 죽기위해 스위스까지 비행기타고 가서 죽는다고요?
참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럼 헤어진 여자친구가 평생 혼자 살아야 마음이 편하신가요?
아니면 결혼할 남자 직업이 백수면 마음이 편하신가요?
정말 비참한 인생속에서도 애쓰며 사는 분들이 이글 보면 얼마나 허탈할까요
영화광땡
이승이좋다? 다 구랍니다. 이미 그런분들은 죽지못하니까 그냥 사는거죠.

지금은 즉흥적인 감정에 휩싸인것일수있으니까, 최소 1개월뒤에도 이땅에서 그만 살고싶다면
냉정하게 판단해서 실행하시길
더군다나 여친이 딴남자랑 결혼한다고 죽겠다? just 병신이죠.
그리고 주변에 가족, 부모없는분들은 어렵지않게 찾아볼수있습니다.

지금 제가 죽는다고해도, 가족이나 지인외에는
회사나 사회,나라에서 안타까워 할일도 없습니다.
아무의미없죠. 현재 이시간에도 세상사람이 계속 죽어가는데
하지만 그만큼 채워지죠.

한국이란 나라에 사람이 없다? 이미 정부에서는 토종한국인으로 채울생각은
때려쳤다고봅니다. 쉽고 빠른길로 가겠죠.
SteamMassiah
돈은 많이 벌긴 하지만 ..사는것자체가 의미가 없어지게 되네요 ..나름대로 ..목표라는것이 있었지만 ..말도 없이 카톡에 ..결혼준비 사진을 올려놓고 ..심지어 ..5월 15일이라는 날짜만 적어놓은채 ..결혼 하기전 찍은 사진말 올려놓으니 나름 저혼자 맨붕이 오네요 ..그렇다고 해서 ..전화해서 ...어쩌느니 하면서 이야기 하는것 보다 그냥 잊어버리는게 마음편한듯 싶어서 ..그냥 조용히 있는거고 ..심지어 ..좀더 살아봤자 ..뭐하나 ..싶은 생각이 머리속에서 ..맴도네요 ..그래서 ..티까페 회원분들은 한국에도 계시지만 ..전세계 한국분들이 계시니 ..알아보게 된것이고 ..마지막으로 ..스위스에 ..외국인도 가능하다고 해서 ..알아보게 되었고 ..비용은 ..다행스럽게 ..그렇게 비싸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중입니다.마지막을 ..어머니나 아버지가 계시다면 ..그나마 ..속시원하게 이야기 할수 있지만 ...두분다 안계시고 ..나혼자 있으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군요 .. 가족들은 서울에 있지만 ..나혼자 지방에 있고 ..매주 부모님 산소에 가서 ..애초기 돌리며 생활하고 있지만...오늘 사진을 보고 정말 맨붕이 오더라구요..그래서 결론을 내린것이 ..차라리 이렇게 살바에는 그냥 빨리 가버리는것이 남들에게 피해도 안주고 ..속시원 하지 않을까 생각하에 글을 적어봤네요 ..계속 구글링 하고 있지만 ...뭔 상담전화 어쩌고 저쩌고밖에 안떠서 ..이렇게 티까페 회원분들께 조언 같지 않은 조언을 말씀드리게 된것이고 ..어차피 ..갈것이지만 .. 내생각엔 그냥 ..편안하게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조용히 갈수 있는 방법과 ..그것에 따른 약이있는가 싶어서 ..이렇게 여쭤보게 된 계기입니다.
불립문자
이 양반이 좋은 여자를 아직 만나보지 못했구만. 내 말 듣고 딱 10명만 더 사귀어 보셔. 그러고도 생각이 같다면 그땐 알아서 하시고...아직 개천에서 만난 여자가지고 판단하긴 이르고 강 하구나 바다 한번 나가보셔야지
rewjj
스위스에서는 가능한데
돈이 꽤 필요할 거예요.
도듬
부모님 보고싶어서 빨리 가고싶다라... 사후세계를 믿으시는건지요...
모든게 시간이 약이에요.
지금은 힘들지몰라도 그냥 살다보면 언젠가 빠른시일내로 괜찮아질날올거에요.
그런생각 그만하시구 그냥 바쁘게 지내보세요..
자꾸 죽는다는생각 하시다보면 정말로 조증, 우울증 찾아오게되고 그때가되면 주변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게되구
정말로 시도하다가 죽을지도몰라요... 안아픈약 찾으시는걸보면 죽는게 무서우신듯한데, 엄살 그만부리시구 그냥 사세요.
외롭겠지만... 사람들만나고 그러다보면 괜찮아져요. 좋은사람 오더라구요...

저도 견뎠고 버텼어요.
포글리
너무 힘들때 좌절만 생각이 들때 아주 조금만 더 참아보시면 다시 좀 돌아오실거에요.
삼사일 정도만 기운내보세요.

나쁜 생각 너무 하지 마시고,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네요.
저야 지나가는 얼굴 모르는 사람이겠지만, 위로가 됐으면 합니다.
터미님
위로 보단 따끔한 충고를 해주고 싶습니다.
당신 하나 없어 진다고 한들 세상은 관심 없습니다.
당신이 죽으면 다른 남자를 택한 여성분은 그정도 밖에 안되니까 내가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거야 라는 정당성을 부여 받을겁니다.
삶이 정말 힘들고 놓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지금 당장 소외계층이나 장애우들 많은 곳에 가서 봉사 하십시오.
당신이 포기하려던 삶을 어떤이는 장애로 인해 다른 사유등으로 인해 간절히 바라는 소원입니다.
어리석고 멍청한 짓은 이 계시판에서 끝내시고 당신의 소중한 삶을 위해 행동하세요. 타인으로 인해 내가 위안을 받는것 부끄럽지 않습니다.
야이건아니지
도우미 될겁니다.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 신경정신 클리닉에 가보세요.

멘탈의 문제는 전문가에게 조언을 듣는게 좋습니다.
혼자서 이생각 저생각 해봐야 답을 모르는데 나아지지 않아요.
그럴땐 신경정신 클리닉가서 상담 받으세요.
초록뻘건
일단, 정신과 상담부터 하자. 지금은 그 여자가 전부 처럼 느껴지겠지만, 좀 더 시간이 흐르면 그 때 내가 왜 그랬지 하는 시간도 온다.
고난과 역경이 와도 넘고 헤쳐 나가다 보면 어느세 지금 그 자리가 아닌 곳에 있을거다. 혹 정신과 치료나 우울증 약 같은거 먹기 싫으면 근처에 용하다는 점쟁이라도 찾아가봐.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건 지나간 밧줄이 아니라 지금 눈앞에 놓여질 새로운 밧줄이 필요한거니까.

그리고 친구들은 있을거 아냐.. 그럼 친구들 만나고 이야기 많이 해. 친구들이 받아 줄거다.. 한 얘기 또 하고 또 해도 받아 줄거다.
친구들한테 나중에 갚아주고.. 지금은 새로운 밧줄 만들려고 노력해봐.

결국 도망가면 자기만 손해야.. 보란듯이 더 성공하고 더 좋은 여자 만나고 귀여운 아이들 만들어서 살아라..

힘내고. 더럽고 뭐 같은 세상이지만, 앞으로 일어날 좋은일도 많다.. 살자. 누구 좋으라고 죽는다고 하냐.. 열심히 살자.
설루레인트
결혼하시는 분이 ..돌아가신 님을 생각하며 ..측은지심을 가지길 원해서 ..죽길 바라시는건가요 ? 결국 죽은이만 불쌍한겁니다
잘 살 생각으로 버텨보는건 어때요 .. 첫사랑이 내 마지막 사랑처럼 마음아팠지만 금세 잊혀집니다..지금의 내 사랑이 마지막 사랑입니다..
사람은 오고 가고 또 옵니다. 비도 오고 술도 마셨고 ....저도 하루를 살아 갑니다 ..
cutelo1
너무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그런 생각하지마세요 그렇게 돌아가시면 부모님 못만나요
어쩐다
어그로 끌려고 쓴 글이면 제발 그러지 맙시다. 장난도 선이 있는 거니까요. 아니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좀 내려놓고, 잠도 좀 주무시고, ... 지나가고 나면 별 일 아니었다 하실 날이 있을 겁니다.
skehdi
완전 절망 상태이신 것 같군요ᆢ

그 깊은 나락같은 곳에서 평생을 살아야한다고 생각지 마시고

난 언제든지 죽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먼저 님 눈 앞에 다가오는 하루하루, 한 시간 한 시간, 한 순간 한 순간을 최대의 가치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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