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니 내가 왜 이 기회를 놓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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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살다 보니 내가 왜 이 기회를 놓쳤나

코리안잡 댓글수 13 조회수 719 04.21 04:49
화이트배경 다크배경
저도 현대자동차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차버리고

주변 사람들 친한 사람이죠.
대우 현대 두산 등등
잘만 들어가던데 
하는 소리가 아버지가 힘을 썼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돈을 먹이고 들어가던 시절
자기 능력보다 부모 힘 빌리는 앞으로 이런 사회가 없어야 겠죠?
또 어떤 친구는 한해 사람을 안뽑아서 그 학교인지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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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안갓무갓대
고향이 정선이라 카지노 들어갈 기회가 있었죠. 그것도 카지노 막 만들어 질때.

과자차 몰던 놈
짱개 배달 하던놈
놀던놈

인당 3000써서 다 카지노에 갔죠. ㅋㅋ

전 돈 안쓰고도 갈수 있었는데 안갔네요. 그때가 제 첫번째 기회였던거 같네요.
다이아정글러
가면... 일하는 사람도 멘탈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돈이야 잘 벌지만요 ㅠㅠ
안갓무갓대
네.. 지금은 카지노 보다 돈은 더 못벌지만 서울에서 와이프 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
만약 저도 카지노를 선택했다면 돈은 많이 벌었겠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죠.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는 말이 정답인거 같네요
다이아정글러
지금 행복하시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ㅎㅎ
검은색인간
올바른건 아니지만 인맥 통해서 취업이 가능할 때 안하는게 미련한 세상이라서...
제가 경험해보니 취업은 진짜 인생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기회가 생긴다면 꼭 잡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있는거 다 동원해도 좋은 취직 자리 구하기 힘든 시기고 순진하고 착한 사람은 손해보는 세상이에요.
멜론머스타드
요즘은 그런거 많이 줄어든 거 같지만
자격도 없는 놈이 인맥 가지고 들어가봤자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골치 아프죠.

인맥으로 취업하면 좋은 점이 공고를 내면 뭐하는 사람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거라 분별하기 어렵지만 보증인이 생기는거라 거기에서 신뢰가 오기도 하죠.

하지만 조립PC 지인한테서 사지 말라는 말처럼
중간 사람 체면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못 대들죠.
웬만한 부당한 거에도 참고 가야하는게 있죠.

기본적으로 채용 비리가 있다는 약점을 가지고 가는 거니까요.

몇 년 전에 제 친구놈이 몇 천만원 주면 ㅇㅇ(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다더라 돈 모아서 들어가고 싶다면서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습니다.

웃돈 받고 고용하는 채용 비리죠.

그런데 그 돈 주고 다닐바에 안다니고 말지 그 돈 내고 들어가서 금방 못 버티고 나오면 어쩔려고? 그동안 하대하는대로 다 받고 참을 수 밖에 없을텐데...라고 말해줬습니다.

인맥으로 들어갔다해서 잘되는 케이스도 있겠지만 저는 대부분 봐보면 "내가 아는 형이 있다" "그쪽은 내가 꽉 잡고 있다" 말만 번지르르하지 자세히 들어보면 실속 없고 허세 하는 사람들이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딴거 다 무시하고 제가 알아서 해나갑니다.
오니기리번역가
인맥으로 들어가면
사실 회사가 그 인맥을 활용하기도 해서,
반드시 단점만 있는건 아니죠.

단, 인맥활용의 경우 이걸 양지로 끌어내야 하는데
한국은 진짜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해서 음지에서만 행해져서 문제인거 같습니다.
쭈갑전용
난 유치원때 왜 그애를 잡지 못했나.
예전 사진을 보니 유치원 발표회에서 기억도 안 나는 어떤 애랑 노래부르는데 그 애 눈에서 꿀이 뚝뚝.

악. 악 ㅠㅠ
야이건아니지
지금도 그렇게 들어갑니다.

대한민국은 4연 없이 순수 자기 실력으로 뭘하기는 힘들어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4연이 심해지죠...

학연, 지연, 혈연, 흡연....
rkfkdmdm
그런 기회 오는것도 능력아닐까요
딸기크림프라푸치노
지금도 뭐...다를거 있나요..
이봐요미친놈씨
내 사촌이 코인원 높은자린데 소스하나 안줘서 크흡..ㅠ
anjfqkaak
다른기회가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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