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은 왜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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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얘들은 왜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지..

dbzlzkwp 댓글수 7 조회수 780 04.21 02:14
화이트배경 다크배경


서울 강남 한 아파트입니다.


전세금 35억 원으로 등기부등록상으로는 전세권자가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인데 실제 거주자는 장남 홍진석 상무입니다.


지하 주차장에는 회사가 리스한 고가 외제차량 2대가 주차돼 있습니다.


남양유업 내부자료에는 이 리스차량의 주 운행자가 'VIP', 즉 홍진석 상무로 명시돼 있습니다.


차량 리스비로만 매달 1천100만 원 넘는 회사 돈이 지출됐고 회사 소속 운전기사가 배정됐습니다.


그런데 리스 차량들은 홍 상무 자녀의 통학 등 개인적인 용무에 쓰였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남양유업 전 직원 : 직원들이 매번 회사 주차장을 다녀도 이런 차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운전기사들이 매일 아침 집안에 행사가 있거나 아니면 애들 통학용으로 매일 차출이 돼서 운전을 하고 나갔었습니다.]


또 광고대행사가 남양유업에 쇼핑백, 생일파티 용품으로 각각 100만 원 넘는 돈을 청구했는데 회장 부인 선물용, 홍 상무의 자녀 생일이라고 행사 내용이 기재됐습니다.


[남양유업 전 직원 : 직원들은 한 10만 원 정도 잘못 쓴 것 가지고 시말서를 받으면서 사적으로 쓴 비용 무조건 결제받아오라고 하는데 이거 못 봐 주겠더라고요.]


직장인 익명 앱인 블라인드에는 회장 일가가 병원에 가거나 가족 여행할 때 직원들을 동원한다는 내부인 주장까지 제기됐습니다.


업무가 아닌 사적 용도로 회사 자금을 쓰는 건 세금 탈루나 횡령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남양유업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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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별명1232
직원분들에겐 죄송하지만 남양 걍 망하는게 나을듯.
jedes
남양이 코로나 관련 무리수를 둔건 실무자 차원이 아닌 경영자 오너 지시로 다들 판단 하죠
오너가 문제 많은 기업입니다
tsnd
계속 적자 보는 중이라던데 오래 못갈듯
검은색인간
저게 일반적인 대한민국 기업 오너들 사고방식이랑 운영방식이라서...
감시 사각지대인 중소는 더함 남양은 덩치라도 있으니 이야기라도 나오는거지...
비정규직, 파견 없어지고 근로자가 회사와 협상이 가능한 생태계 만들기 전까지는 쭈욱 갑질민국임
skehdi
흠ᆢ망할 지서리(짓)만 하는듯ᆢ
오니기리번역가
근데 차량리스는 꼭 남양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대다수 기업의 문제라서...

이거 뜯어고쳐야 하는데
게겐프레싱
차량 리스 만이 아니라...
회장 사장 가사도우미가 부장 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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