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소상공인에 대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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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여러분들 소상공인에 대등한

FormRe 댓글수 24 조회수 229 04.2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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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직장인은 없을까요? 


왜 맨날 지원금은 소상공인이 다 먹습니까~


전 지금까지 딱 1번 받아봤네요



대한민국은 소상공인으로만 돌아갑니까?


소상공인은 직원들 없나요?


그 직원은 소상공인보다 수입이 적을꺼 아닌가요?



왜 대한민국은 소상공인이 갑인가요?


어떻게든 소직장인 죽어라해서

소상공인좀 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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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Dubric
소상공인이 망하면 그 소상공인이 제공하던 일자리도 사라지니까요.

소상공인이 살아 남아야 소직장인도 존재할수 있겠죵, ^

직장인이 직장을 잃으면 월급이 사라지는 정도지만,

소상공인이 망하면 투자한 재산이 통으로 사라집니다..


뭐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가장 무난한게 직장인이죠.

월급만 꼬박 꼬박 나오면 골치 아픈 일도 없고 망해서 길거리로 나 앉을 일도 없고.

싫으면 때려 치고 다른 직장으로 옮기면 그만이고.
FormRe
그럼 그 사장도 고생말고

좋은 직장인을 하는게..... 어떨지...
Dubric
그야 그 사람들 마음이죠.

직장도 개인의 선택이고 상공인도 개인의 선택이니.

근데 그런식으로 사회를 보면 문제 해결 못합니다.

편의점 슈퍼 프렌차이즈 음식점 의류점 등등 그거 다 소상공인이죠.

몇 개 예를 들었지만 그 사람들 다 사라지면

어디가서 담배 사고 어디가서 술사고 어디서 점식 해결하고 어디서 옷 살 겁니까? ^^

그게 좋아 보이면 적금깨고 대출 받아서 소상공인이 되면 됩니다.
FormRe
그럼 소상공인은 자신의 마음대로 선택한거고
책임은 나라에서 봐줘야 하는건가요??

아~ 열심히 벌어서 소상공인 되야징 ㅎㅎ
Dubric
네 직장도 선택이고 개인사업도 선택입니다.

무얼 하고 살지 국가가 지정해 주는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선택하는 겁니다.

국가의 보조금을 원하면 사업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둥기디둥둥
그 소공상인 밑에 일하던 직원들은 나몰라라하는게 문제죠... 그리고 그 소공상인 기준도 어처구니없고..
무엇보다 모든일이다 그렇겠지만 특정업종 정말 도움이 필요한 몇몇업종빼고는 배민도 있고 해서 장사
잘되고 있습니다...그냥 원래 망할 애들이 망할만한 곳까지 커버쳐주는게 조금 문제긴 문제네요
Dubric
직원은 법에 따라 보호를 받습니다.

직원은 노동력을 제공하고 약속된 페이를 받죠.

그래도 자유시장 사회에서 자유을 부정할순 없겠죠.

시장의 자유를 부정 하는 건 개인의 자유의지와 권리를 부정 하는게 되니까요.

좀 더 많은 돈이 벌고 싶으면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던가 사업을 해야죠.

월급쟁이가 싫으면 누구나 사업을 벌일 자유가 있습니다.

뭐 이 정부가 입맛에 따라 돈을 뿌리는건 나도 마음에 안들어요. 아주 조가틈

근데 그렇다고 시장 자체를 부정해선 안되죠.

그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근간이니까.

요는 완~~~벽하게 평~~~~~등 하게 하나의 기울어짐이나 짜짐도 없이 공~~~평한 사회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더 재빠르고 더 부지런하고 더 발품을 많이 파는 살마들이 더 좋은걸 더 많이 얻는거에요.
둥기디둥둥
좋은 말씀 많이 적으셨네요..그런데 소공상인에 고용된 직원들이 법의 보호를 받는다는건 금시초분입니다
지원금도 못받구요. 오로지 대부분 소공상인 같은경우 아직도 근로계약서 없이 일하고 일당받으시는분들
주단위로 근로계약서 쓰시는분들입니다.. 이런분들 외면하고 노포나 택시기사 흔히 말해 안챙겨 주면
떼쓰고 깽판부리는 쪽을 지원해주면서 마냥 착하시고 힘없는분들 외면하는 기준에 대한 반감에대해
말하고 싶은겁니다 전
Dubric
네 이해 합니다.

그런데요 분명히 생각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불만이 나오는 이유 중 한가지로 짐작이 되는 건.

한국 사회의 공교육 시스템이 말 잘 듣는 순종적인 사람을 양산 한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말만 잘 들으면 적절한 떡을 챙겨 주는게 한국 사회이기도 하죠.

그러나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지고 싶으면 말만 잘 들으면 안됩니다.

남들이 안하는걸 해야 하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야하죠.


난 하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 착하게 잘 따랐는데 왜 그러지 않은 사람보다 내가 더 못가지는 건가..

하는 물음에 도달했을 때. 상대적 박탈감이 생기는 거라고 보는 편입니다.


그러니 사회가 이렇다는 걸 알게 되었다면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을 버리고

남들과 다르게 살아야 더 많은 기회가 생기겠죠.

용기가 필요하다면 용기를 내고 도전이 필요하다면 도전을 해야 합니다.

남들만큼 하면 남들 만큼만 얻게 되는건 너무나 당연한 결과.

그리고 남들처럼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남들처럼 사는 사람들이 얻는게

적을 수밖에 없어요. 피라미드 구조에서 제일 아랫 단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냥 남들처럼 남들 하는 만큼만 하고 사니까. 그 구간에서 경쟁이 심해지고

얻는게 적은 겁니다.

사회 탓을 하고 실은 맘이 생기기도 할겁니다. 하라는 대로 충실하게 잘 했는데...

그게 문제란 인지가 없었던거죠.

그저 성실하게 주어진것만 열심히 하면 잘 살게 될것이다...

물론 20세기 한참 산업화가 진행중이던 시대엔 그게 맞았습니다.

은행 이자가 원낙에 높아 성실하게 살면서 저축만 꾸준히 해도 재산이 점점 부는 시대였죠.


그러나 이젠 그럴수 없는 시대가 되었잖아요.


그럼 이젠 더 이상 과거처럼 살면 안되는 겁니다.

욕심부리는 건 나쁜거라고 배워왔고 누구보다 성실할게 잘 살려고 노력해 왔을 겁니다.


이젠 그렇게 해선 살 수가 없어요. 범죄를 저지르란 이야기가 아니라.

욕심을 내야하고 부딛쳐야 하고 도전해야하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잘 살 수 있는 시대니까요.
둥기디둥둥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저희야 아직 기회가 있지만...비록 벼락거지지만..ㅠ_ㅠ...

우리 위에 어머니 할머니 세대를 말하는거였어요..대부분 일용직과 기회를 못받는건

그분들이니간요...정말 사회 테두리 안에 최약자분들을 도와드린다는 명목으로 만든제도가
전혀 그 기능을 못하고 있으니간요. 그외에 글들은 공감합니다.
FormRe
동의 합니다.

위에서 직장 짤리면 그냥 직장만 잃는다
다른직장 가면된다...

이러는데 직장 옮기기 쉽지 않습니다

직장 옮기기 쉬운 나이와 능력이라면 소직장인 급에서 일하고 있진 않겠지요.
위엣분은 비약이 좀 심하네요.

그리고 님 말씀중에 동의하는부분은
목소리가 큰 쪽만 지원해주는거 그거 정말 맞습니다

소직장인들은 노동조합 같은것도 없으며
기간제로 일하는 사람도 많고
1년 안채워서 퇴직금도 주지 않으려는곳도 많죠

더욱이 세금포탈 면에서
아시다시피 카드 안된다
또는 현금하면 몇프로 할인 등등
직장인들은 원천징수라

세금포탈 면에서도 그들이 더더욱 많이 합니다.


그런데 다같이 부담하는 세금에서 소상공인만 지원해주는건
내밥그릇에서 퍼주는꼴인데
정말 개같죠...
매일성실하게
인정이죠
leeryche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법이죠
일반적으로 사업주에 비해 직장인이 받는 혜택이 훨씬 많습니다.
아수라발할라
왜 직장인은 의료보험을 아주 낮은 요율에 그것도 반만 내나요
멕라렌3
자영업자비율이 너무 극단적으로 높음...비정상적인 나라야..ㅋ
수성천사
대기업은 말할것도 없고, 왠만한 중소기업에서도 직장인은 잘리면 고용공단에서 고용보험으로 취직전까지 몇개월동안 돈이라도 주지만 자영업자는 망하면 끝.
직장인이 평상시 자금으로 지원받는게 없어서일 뿐이지 잘리면 돈 받아요
자영업자 밑에서 일하는 분들은 소규모인 경우가 많아 아무래도 고용보험을 안들어준다던가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망하지 않게 지원해주는거고요
dkjasid
평상시 지원으로 건보 , 자영업자 대비 1/3수준정도로 내지요. 반내고 반회사가 내줘서 1/2가 아니라, 아예 건보 책정자체가 다르지 않나요?

재산 안보고, 그냥 소득으로만 보고 낼텐데. 저회사다닐때 그랬음. 자영업자는 차, 집 , 소득 죄다 싸묶어서 고스란히 때려버림요 -_ㅠ
dkjasid
흠. 자영업자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전 어차피 지원금 예외업종이라 받지도 못함. 매출은 똑같이 까였는데도.
지금 직장 안그만두고 다니시는분들, 기존 월급에서 200만원~300만원씩 까이셨나요?
그럼 받으 시는게 당연하지요 ㅎㅎ.
도현아린아빠
참 못 됐군요
주변 소상공인 100은 아니어도 코로나로 7~80%는 힘든 게 사실인데
그거 받는 게 또 그렇게 못마땅 하고 배가 아프세요?
위에 페미들이 학생들 군대 가라는 소리랑 뭐가 다릅니까?
자영업 하는 사람은 본인 돈 투자해서 인생을 걸고 시작 하는 거에요
몇억씩 하는 돈으로 시작했는데 내 잘못이 아닌 코로나로 집합 금지 9시 영업 제한 헬스장 같은 경우 영업 금지 당하면
그럼 그 보상은 누가 해주라고요 정말 그사람들 장사가 안되도 보험료 직원 월급 매장 월세는 다 나가요

그렇게 못 된 맘 먹으면 다 본인 악제로 돌아 옵니다
FormRe
미안하지만 위엣분들은 비교를 잘못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대 중소기업 이상 급이랑 비교하고있지요

소상공인 대 소노동자랑 비교해야지요.

하루벌어 하루 먹는 사람도 많고~

비정규직도 아직 많고

회사 짤린사람도 많습니다.

소노동자 급이라함은 직장 짤리면 옮기기가 쉽지 않아요

무슨 말같이 회사 옮기는게 쉬운줄 아나봅니다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직장 짤리면 옮기면되지~ 라고하지만 그렇게 말 처럼 쉽지 않죠.

그리고 자영업자는 차 집 소득 죄다 묶는다...

집없는 노동자들 많고
차없는 노동자 아직도 많습니다

제가 말하는 소노동자 급이 아닌데도 집없고 차 없는사람 많아요~

더욱이 퇴직금도 안줄려고 1년 안채우고 직원 갈아버리는거 수두룩하구요.
오히려 소상공인이 아니고 중소기업 이상이다~ 그러면 당연히 직원들 그렇게 못하겠지요
뉴스에 재보해도 큰일이 날 사건이겠지만

소상공인을 말한거고 그 밑에 직원들을 비교하는겁니다.

자영업자의 밑바닥이 소상공인이라면 소상공인은 자영업자의 꼴등이라 칩시다
그 아래에 직원들은요? 그 사람들은 자영업자의 꼴등의 더 발 아래 있네요?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신 자영업자는 선택이다 말그대로 골랐다는거지만.

노동자는 골라서 하는게 아닙니다 장사 할 돈도 없어서 노동자 하는거죠.
돈이있어야 장사하는겁니다.

빚도 재산이구요 그 빚도 있어야 내어줍니다.
빚을 내지 못할 수준의 노동자는 대한민국에 많습니다.

5억이 있고 5억을 대출받아 집을 샀습니다
의료보험이 많이 올라 보험공단에 가서 물어봅니다.
10억짜리 집이 생겨서 오른답니다.
반은 은행이자다. 달달이 나가는게 얼만데
갑자기 의료보험이 이리 많이 오르냐?

공단에서는 빚도 재산이다.. 라고 합니다
결국 5억 있는사람이 10억에대한 재산세 , 의료보험을 내는겁니다.

당연히 그건 맞는 말입니다. 이 것이 틀렸다는게 아니고.
소상공인 빚내어서 장사하는데 등등 쉴드로 가져오는 빚이
사실은 재산이고 빚도 능력이라는거죠.

누구밑에서 일하고 더러워서 참고 내가 몇년 더해서
돈모아서 내 사업해야지~ 하는사람 많아요
그 더러움 참으면서 일하는 이유가 머겠어요?
소상공인도 능력 돈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누구나 자기 가게 차리고 싶어합니다.
한때는 직장인 열심히 해서 치킨집 사장이 꿈이었을때가 있었죠
실제로 자영업중에 치킨집 비율이 엄청났던 시기가 있습니다.

그것입니다.

노동자는 선택이 아니니 어쩔수 없는 ..
자영업은 노동자와 사업을 놓고 선택할수있는 ...
선택이란거 그것도 있는사람이나 할 수 있는겁니다.
도현아린아빠
일용직 노동자를 소노동자 라고 하는군요
몰랐습니다 ^^
물론 그런 분들은 힘들죠 코로나로 일거리 줄어 일자리 잡기도 힘들고요
그런분들도 도움이 되는 뭔가 지원이 있어야 하는데 기준 잡기가 힘들어서 지원 하기가 힘든 듯 합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숲속친구들
급여가 적은 직장인에 대한 지원은 코로나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명칭이 기억은 안 나는데 1년에 몇차례 지원해줘요.

그리고 자영업을 한다고 해서 꼭 그 사장이 피고용인보다 많이 번다는 것도 아닙니다.
피고용인보다 많이 벌면 괜찮은 자영업자지만, 피고용인보다 못 버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고용을 하지 못할 정도로 영세한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럴거면 왜 장사하냐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요.
sary5843
코로나 시기에 소상공인한테 지원하는 것은.. 영업 제한으로 인해 피해가 가장 크다고 정부가 생각하니 지원하는 것이 아닌가요?
나름 다른 댓글들 전부 봤는데 대부분 다른 얘기들로 논쟁을 하고 계신 듯 하여 한자 적고 지나갑니다.
어차피 소상공인들은 그것도 적다고 하는 것이고 차라리 영업시간을 길게 해달라 요구하는 것이고..
누굴 지원하든 누굴 지원 안하든 어느 한쪽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민주주의지요..
모두가 피해를 보든 모두가 이익을 보든 그건 사회주의 체제에서나 그나마 조금 통용될 수 있는 얘기겠지요.. 또는 유토피아라던지

정부는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위치입니다. 누군가에게는..반드시..

직장인도 고소득자도 있고 일용직도 있고.. 자영업자도 가지가지잖아요.. 일관성등이 있을리 없죠 절대로..
FormRe
민주주의니까 반반씩 피해 봅시다 ~

영업제한 반 늘려주고 지원금 반 주고
나머지 지원금 반은 소노동자 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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