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센터도 좋은 곳은 좋아요. 그런데 타지역 관광객들 많이 안 찾는 곳에 있는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시사]회센터도 좋은 곳은 좋아요. 그런데 타지역 관광객들 많이 안 찾는 곳에 있는

빅윈 댓글수 12 조회수 608 04.21 00:43
화이트배경 다크배경

회센터도 좋은 곳은 좋아요. 

그런데 타지역 관광객들 많이 안 찾는 곳에 있는

그런 곳이 좋아요.


그러니까 ‘도’ 단위를 넘나들면서 다른 ‘도’에서도 올 정도의 유명한 곳들 말고요.


그냥 인근에 있는 시군 정도에서 오는 정도...?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

이런 곳에 위치하고 있는 회센터는 좋아요 ^^;


특히 물고기 골라서 바로 뚝딱 그 자리에서 보는 앞에서 썰어주는 곳이 좋죠.

위에 상차림비 받는 식당도 다른 비용 없이 그냥 1人 상차림비 얼마 이렇게 받는 곳이 좋고요.

물론 탕부터 해서 다른 걸 추가로 먹기 시작하면 비용이 더 들어가는 건 같지만요 ^^;;;;;;;;;;


제가 애용했던 곳은,


외국인

아내가 회센터에서 회를 뜨고

어부 남편이 물고기를 바다에서 직접 잡아서 오는?

그런 곳이었는데 ^^

물론 모든 물고기를 다 잡지는 않을 테고, 물량이 딸리면 떼오고 없는 것도 떼오고 그러기도 하겠지만 ^^


그 회 떼주는 외국인 아내가 정말 친절하더군요.

한국 아줌마들 10명보다도 훨씬 나았어요.

한국 아줌마들은 좀 뭐랄까...? 약간 무섭 ㅡㅡ;;;;;;;;;;;;;

근데 그 외국인 아내가 운영하는 곳은 ^^

아주 친절하고 ^^

나중에는 몇 달 건너서 한 번 갔는데도 ㅋㅋ 기억을 해주고

사근사근 말도 잘하고

이거저거 물고기도 편하게 잘 구경할 수 있게 배려도 해주고 설명도 해주고

서비스도 듬뿍 주고 ^^


다른 어디 동남아시아 그런 곳에서 온 모양이던데

정말 사람 인성이 좋았어요.

한국말도 잘하고요.


이 글의 결론은...?

짱꼴라 조선족은 중국으로 꺼지라~~~~ 급 발진 끝.



도움이 되셨다면 땡큐 버튼 클릭으로 작성자에게 감사 표시해주세요.

Comments

옴팡이
어딘데요?
그런 친절하고 열심히 하시는 사장님은 돈쭐을 내주고 싶은 데
물론 우리 동네는 아닐거라는 거 압니다. ㅋㅋ
별명1232
흐음..
스페이스카우보이
그래서 어디냐고요
로또365
난 그냥 수협갔었음
kimkkmk2
잘 찾아보면 있기는 한데 찾기가 참 힘들죠
ArkSTK
고만고만한 어선 선박은 많으면서 약간 한적한 마을~소도시가 제일 좋음
2권리분석대가
제가 자주 이용하는곳은 양양 물치항입니다.양양과 속초 경계에 있어서 작지만 좋은 곳입니다.
속초 대포항이 가까워 대부분사람들이 대포항으로 갑니다.
글쓴이가 말한것 처럼 남편은 어부&낚시배 부인은 횟집 (외국인도 몇명 봄) 이런 가게가 대부분이더라구요. 횟센터는 물치어촌계에서 운영하고요.
다만 유명한 곳이 아니라 주변 상권은 미흡합니다.
서울에 거주하지만 2시간이면 갈 수 있어서 두세달에 한번은 힐링하러 가는 곳입니다.
데미갓
정말 양심적으로 장사하는 곳은 100군데 1,2군데 될까말까인 현실이라...정상인 곳 찾는건 하늘의 별따기임
저울치기, 생선바꿔치기, 물치기 등등 전국 대부분의 수산시장과 항구어시장을 다녀본 바로는 저 셋중에 하나는 반드시 한다고 할 정도였음
특히 노량진, 가락동 수산시장쪽은 포기한지 오래임. 정말 개쓰레기같은 상인놈들이 득시글 득시글 거리는 곳. 일부 비양심적인 상인 때문에 전체가 욕먹는게 아니라 일부 양심적인 상인이 비정상인 상인들에게 공격당하는 곳임
여백의美
그렇죠
전국을 봐도 극소수인데
어떤 벌레새끼 한마리는 정상적인 시스템인데
여행객들이 호구새끼인것마냥 취급하네요
arpeggio74
목포 북항 회센터 가성비 좋습니다~
목포 지인이 추천해 준 곳인데 셋팅비, 술값, 매운탕 포함 4명기준 약 20만가량으로 매우 만족했네요.
회뿐 아니라 각종 스시에 낙지탕탕이나 낙지호롱등 잘 나오더군요.
쪽빛하늘
그냥 어딜가나 잘 아는것 같은 사람에게는 정상적으로 주고 어리숙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사기치려는곳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물론 양심적으로 영업하는곳이 없는건 아니지만.....관광객이나 외지인들이 많이 오는곳은 상대적으로 잘 모르는 사람이 오는경우도 많고 잘 알아도 걍 뭐 밟았다 생각하고 다신 안온다며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지역주민들이 많이 오는곳은 소문이 돌면 망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좀 더 양심적으로 장사하는것 같습니다. 집 앞이 가락시장이라 종종 회 사서 먹는데 고등학교 동창 몇이랑 리모델링 전에 1층에서 회 떠서 2층 상차림집에 가서 먹었는데.....저랑 좀 아는 친구는 회 뜨는거 보고 같이 올라가야 한다 아님 바꿔치기 당한다 말했는데 나머지 친구들은 설마 가락시장인데 그러겠냐 날도 더운데 올라가자 해서 걍 올라갔는데...역시나!!
언어운사
예전에 TV에서 봤던 집 같은데요. 동남아 부인이 장사하는데 처음엔 한국말을 잘 못해서 고생하다가 지금은 장사 잘 한다고.
남편이 배타고 나가서 잡아오고, 부인이 팔고.
충청도 어디였던 거 같은데 기억은 안 나네요.

회원로그인

저장
커뮤니티
취미생활
펀펀엔조이
포인트/레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