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서 회센터 이용 절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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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여행가서 회센터 이용 절대 하지마세요.

여백의美 댓글수 27 조회수 951 04.20 23:12
화이트배경 다크배경

강원도 여행가서
유명한 항구 간 뒤에
딱봐도 싱싱해보이는 펄떡펄떡 거리는 돔과

해삼, 그리고 알수 없는 생선 두마리와
소라, 전복, 가리비 등을 사서
회센터로 갔습니다.

간게 아니라 옆에서 단발머리 아줌마가 개새끼마냥 졸졸 따라다니더라구요.


얼떨결에 가게되었는데

회써는 비용을 5천원 요구하더라구요?

이정도는 알고 있었으니 냈습니다. 해삼 1마리? 랑 돔 한마리 + 알수없는 피라미같은 생선 두마리를 썰어오는데


분명 팔딱거리는 시뻘건 생선, 종아리만한 생선을 들고갔는데

가져오는건 무슨 시팔 손바닥만한 시커먼 생선이더라고요


당시 같이 여행가신분들이랑 다퉈서 사진도 못찍고 그냥 넘어가는 상황이었는데

곱씹으니 어이가 없네요.


사장 두마리 다 단발에 노랑머리 주황머리

옆에는 한국말 능숙한 일 하기 싫어보이는 똥남아년 한명 


이정도면 양호합니다 ㅎㅎ

먹을때는 그냥 이상하다? 원래 이런가? 생각하면서 먹고 나오면서 계산하는데


무슨 소라, 전복, 가리비 등 전부 찌는 비용을 따로 받더라구요?

그래서 따지니까 이 똥남아년이 갑자기 한국말 못하는척 ㅋㅋㅋㅋㅋㅋ


사장 두년은 다 퇴근하고 허;;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한두달도 아니고

1~2년도 아니고

그 이상으로 이지랄해왔던데


제가 당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비속어 사용한점은 죄송합니다. 코로나 퍼지고 처음으로 여행갔는데 기분만 잡쳤습니다.

여행도 처음이고 저희 지역을 벗어난것도 처음인데

정말 개같네요.


여러분들은 수산시장가서 생선 사면 눈앞에서 생선 해체하는걸 직접 보시거나


아니면 그냥 집가서 드세요.


회센터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이러는거 퍼져서 장사 안되면 그때 가서 또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돈이 궁하다느니 뭣 같은 소리 씨부릴게 뻔한데 

찾아보면 당한사람이 한둘이 아니던데
회를 일부 덜어서 나오는것도 아니고 생선을 모르는 사람 상대로

그냥 회크기가 1/5 수준도 안나오고 하니 참; 사진이라도 찍어뒀으면

뭐든지 해볼텐데 하...


강원도 바다 바로 옆에서 먹는 회가
서울 한복판에서 먹는 회보다 덜 싱싱하고 작고 참;


여행가시는분들 해당 지역 도심지 한가운데 횟집 가시거나
아니면 관광지 근처 빵집이나  카페 가세요.

빵집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찾아보니까 해당 지역 거주민분들도

항구 근처에서는 절대 안먹는다 하네요


제가 글을 잘못쓴건지

잘못 이해하신건지는 모르겠는데

당연히 해산물 찌는비용, 회 써는 비용

따로따로인거는 압니다.

근데 해산물 찌는데 거기서 해산물 종류마다 찌는 비용을 따로받는게

당연한건가요?

예를들어 해산물 한 종류 찌는데 5천원이라 치면

10종류 찌는데는 5만원입니다.

수십개씩 찌는것도 아니고 고작 몇개씩 찌는데 말이죠 

대게 같은 크기가 있는 해산물도 아니고 

소라, 골뱅이 같은 조그만 해산물 찌는데 그걸 다 따로받는건 100% 비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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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피넛젤리101
와.. 진짜 저런곳이 있구나
호이oo
개x끼들이네요. 아직도 등쳐먹네요.
호야오하야
에휴. 안타깝네요.
윤바람
저러니 망하는겁니다. 애시당초 저런 곳이 흥할리 없죠.
호갱짓 하니 입소문이 나고 고객 떨어지니 더욱더 지랄맞은 짓을 하는 악순환이 되버린겁니다.
녕을이
그래서 원래 어항에서 횟감 고르고난 담에 최소한 죽이는거 까진 봐야해요. 그래야 다시 어항에 못넣지.
자꾸 들어가서 앉아 있으라 하는데 무조건 써는거 끝까지 보세요. 그리고 상차림등 다해서 얼마냐고 확실하게 못박아 놓는게 좋습니다.
5슘슘이네
신고센터갔은데 있으면 좋겠어요 기분좋게 여행갔는데 저런일로 기분상하잖아요 ㅜㅜ
사춘간볼빨기
일단 생선 바꿔치기 부분은 글로만 봐서는 진위여부 판단이 안되니 패스하고
회뜨는비용 찌는비용은 원래 따로입니다.
노량진도 따로받는건 마찬가진데 왜 다 포함일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미리 확인안하셨나요. 다 써있을껀데.
여백의美
회 뜨는건 따로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찌는비용을 따로라고는 전혀 생각 못했네요.
가리비 4개? 찌고 전복 4개찌고 골뱅이 30개? 찌고 등등 이렇게 찌는데
이걸 다 따로받는게 당연한건가요?
그리고 이전에 찌는 비용 물어봤더니 5천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체 다해서 5천원이냐니까 얼렁뚱땅 넘어가는식.
그리고 전혀 안써있습니다.
여백의美
당연하다고요 ?
댓글을 쓰고 왜 삭제하세요 ?
시스템을 이해 못하다니
애기 주먹만한 가리비 몇개 찌는데 5천원 받고
골뱅이 몇개찌는데 5천원 받고 이런식으로 하는게 정상입니까 ?
현지인들한테 물어보니까 해당 지역 거주자분들은 다 알고 있던데요?
노량진이던 잠실이던 발산이던 따로 받으면 그만큼 서비스를 해줘야지
세상 찌는비용을 다 따로받는게 당연하다 하니 할말이 없네요.
치킨 50마리 배달하면 50마리 배달료 다 따로 지불하시나봐요
잘 알겠습니다.
여백의美
해당 지역에서 장사하시는 분들한테도 물어보니까
그 가게가 잘못된 거라는데 당연하다하면 그 가게 주인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사춘간볼빨기
말씀하신 하나하나 종류별로 찜비를 따로받는다는 얘기는 애초에 어제글엔 있지도 않았던 추가내용이시구요.
제 댓글엔 5천원이라고 쓰셨다가 다른댓글엔 2만5천원이라고 쓰시고.
이번엔또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전부 따로다.
말이 이랬다 저랬다 하시니 매번바뀌는 정황에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몰라서
더 토론해봐야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여 댓글달았다가 지웠습니다.
영수증이라던지 사진이라도 첨부하셔서 제대로된 정황을 말씀하셔야할거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만하시면됩니다. 앞으로는 일반 횟집을 추천드립니다
골드닷
항구, 터미널 식당들 안 좋기로 유명하죠
고리잉
아 이런게 있었구나 ㄷㄷ 생각도 못해봤네요
짱꿔고홈
난 바닷가에 바로 옆에 있는 식당이 제일 맛없더라
설라무네
항구도 항구나름인데 혹시 해당항구에 어판장이 있나요? 어판장에서 직접 구매해서 자리값 인당 오천원씩 주고 먹는건 그럴일이 거의 없는데.
원래 회센터는 접근성이 용이하지만 눈탱이치는 곳이 하도 많아서 지역민들도 잘안가요.활어직판장있는 항구의 근처 식당가서 드세요 값도 저렴하고 신뢰도가 높습니다. 단 주인이 자주 바뀌는 가게는 피하시구요. 윗분들 동네는 어떤지 모르지만 저가 사는 동네근처 마량항 가끔 가는데요
거기는 지금은 가격이 올라서 인당 7천원인가 받고 회,탕,찜 다 해줍니다.
소리소리헛소리
어판장을 이용해야 하는군요.. ㄳ
낭만영감
회뜨는비용 찌는비용은 원래 따로,,
여백의美
아니요.
회뜨는비용은 따로 인거는 알겠는데
가리비 몇개 전복 몇개 이거를 다 따로받는게 웃기다는겁니다.
찌는비용만 2.5만 정도 나왔나?
수백개 찌는것도 아니고 몇개씩 찌는건데 그걸 따로받는건 비정상이죠
해산물 직경이 1m가 넘어가는 것도 아니고
뾰오옹
안내라도 똑바로 했으면 좋겟음..
오서독스
장사는 잘 안되고 한놈만 걸려라 하고 대기하고 있었던 겁니다
988dl
그래서 횟집을 가든 센터를 가든 회써는건 무조건 봐야합니다 저런곳이 한두곳이 아니거든요
멜론머스타드
수산물 시장에 무허가 상인들도 있어요.
양아치들도 많고 다른 업종처럼 복잡한 기계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조리과정이 복잡한 것도 아니고

그냥 매수 한 거 손질만 해서 파는 거라 남는 것도 많음.

경매장 가서 거래되는 단가 보면 우리가 수산물 비싸게 먹는거 느낌
매일성실하게
이게 맞죠 ㅋ 관광지 바가지
pkhuos
관광 뜨네기 손님 상대로 호객하는 곳 가면 호갱 당합니다
꼼냥꼼양
모르면 당하죠...
일단 포뜬거 보고 이상했으면 바로 따졌어야 했어요~!
포뜬 생선 뼈다구 가져오라고 일단 아무리 생선 수율이 안나와도 기본 35%이상은 나옵니다
뷰렉스
그냥 바닷가 가서 회안먹으면 되겠네요!!
여백의美
저 위에 머저리는 지가 글 제대로 안읽고
차단을 하셨네 원문+댓글에 변함없이 기재되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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