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을 ㅈㅇ기구로 본 여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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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늘씬한 ㅊㅈ 에게 가는 시선 테스트
화이트배경
다크배경
실험녀 : 키 175cm 1989년생 모델 김다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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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력해봐야 현질하는자는 못이겨요
일반인들에겐 그림에 떡
여기저기 조금씩 건들엿겟죠...
겨울에 저 차림으로 있으면 예쁘고 안예쁘고를 떠나서 뭔가 싶어서 한번씩은 다 쳐다보는데
그걸 여자한테 가는 시선으로 포장을 함 ㅋㅋㅋ
평범한 여자 데려다가 저 옷 입혀서 실험해도 돌아보는 눈이 비슷할 것 같은데요.
그런데 몸매 부각되려면 어쩔수 없긴하지
저 정도의 탈 인간 급은 남자고 여자고 안 보기 힘들잖아요
몸 쩔거나 개잘생긴 사람은 남자고 여자고 넋놓고 보게 되던데
2.일행이 있다 - 어떻게든 볼 방법을 찾는다
머릿속을 저 두가지가 지배할것 같습니다.
평소에 본적이 없는거라
그닥
겨울에 저렇게 입고 있으면 쳐다보지 않을까요? ㅋㅋ
예전에 사귀던 여친의 여동생이 날씬하면서 가슴이 컸는데
걔네 엄마 가슴이 커서 유전으로 큰가슴 물려받은
근데 막상 여친은 아빠닮아서 가슴이 없었던 ㅠㅠ
느낌상 저 스폰서 구해여 연락주세요 하는것 같음
여자라면요
반대로 150이라도 저리 입고 나가면 시선받구여
즉
시선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가지고 나가서 시선받는다는 글을 올리는 건
다분히 다른 의도가 있다는 뜻이죠 ㅋㅋㅋ(뭐 광고나 자기 알리기나 ㅋㅋㅋ)
정신빠진 사람이라고 쳐다보겠지.
검색해보니 걸그룹출신이고 서른이 넘었군요.
결론, 의미없다.
한번 보고 잊어버릴거 같네요.
성욕에 젖어서가 아니라 그냥 와~ 하는 걸로 ㅋㅋ
어차피 벗겨놓으면 남자나 여자나 똑같음...
사람들이 저리 쳐다보는 게 얼굴이 이뻐서 쳐다보는 건 아닌거 같은데...
키가 커서 눈에 잘 띄는 데다 후덜덜한 몸매와 비율때문에 자연스레 쳐다보는 거 같은데...
설마 유방만으로 저리 쳐다본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