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2014) '잉여공주'(2014), 영화 '미친사랑'(2019) '야차'(2022)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뮤지컬로 활동 범위를 넓혀 지난해 '와이프', 올해 7월부터는 '베르사유의 장미'에 출연 중이었다.
안타깝습니다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나왔을 때를 생각하면 자취를 하며 풍족하지 않은 삶이었는데...
신림6동 시장에서 자란 얘기들도 했던 게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