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연 관계였구나
그래도 죽여서 토막내 버리고
안 걸릴 거라 생각했나?
그러고 본인 신상 공개는 막아달라고 하고?
저런 놈 육사에서 공부시키느라 든 세금이 아깝다
육군 장교 A(38)씨와 군무원 B(33)씨는 작년 7월부터 같은 부대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A씨가 옆 부서에 있는 B씨에게 일을 가르쳐주고 도와주며 이들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올해 초 연인관계가 됐으며, 지난 6월부터 갈등을 빚었다. A씨는 지난 10월 28일부로 서울 송파구에 있는 산하 부대로 전근 발령을 받았다. 범행 당일인 지난 10월 25일이 전근 전 마지막 근무일이었다. 임기제 군무원이었던 B씨는 같은달 말 계약 만료를 앞둔 상황이었다.
경찰은 "A씨는 가정이 있고, B씨는 미혼인 상태였다"며 "범행 당일 범행 당일(지난달 25일) 아침 이들은 카풀로 출근하던 중 말다툼을 했고 A 씨는 더는 관계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살해를 결심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경찰 관계자는 "2차가해 문제 등으로 인해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서로 간에 헤어지자고 하는 문제로 다툼이 이어져왔다"고 했다.
근데 또 죽인놈도 감옥에서 죽었으면 좋겠다
시청 앞에 모텔들이 그렇게 많은 이유죠.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대실 꽉 참.
빠가사리새끼
보복 범죄, 아동 살해범은 이유불만 사형 집행을 해야하는데
30대에 중령이면 앞길 탄탄한 놈인데 미틴넘 ㅡㅡ;
유부남 인거 뻔히 알면서 만나는 년도 참
가족 있는 새키가 불륜 저지르는데 정상인 새키일리가 없잖아
불륜저지르는 년놈들 보면 자기애가 넘쳐서 다 상대방 탓만 하더라고 ㅎ
자수하는게 더 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