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 쉨키 아직 덜쳐맞은듯...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편의점에서 난동을 피우는 등 국내에서 온갖 기행을 벌인 뒤
사과한 미국 국적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시 칼리드 이스마엘·24)가 3일 만에
위안부 피해자를 다시 조롱했다.
유튜버들 때문에 방송도 못키고 쫄아서 밖에도 못돌아 다니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숨어서 저런 짓거리를 하고 조롱을 한다니
열받는다
미국에서도 이슈화 되면서 일본이 존나 당혹해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