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분들 많으시네 ㅋㅋ 와이프가 가족이라 믿고 안믿고 문제가 아니라 평생 돈 제대로 벌어본적도 관리해본적도 없을 마누라한테 뭘 맡긴다는거임? ㅋㅋㅋ 자기 마누라는 결혼하면 갑자기 돈모으고 재산불리는 자산관리사로 변신하나? ㅋㅋㅋ 결혼전에 여자 스스로 몇억정도 모은상태라면 인정하겠음 ㅋㅋ 근데 니들은 전부 하나도 빠짐없이 해당 안되잖음? ㅋㅋㅋ
뭐, 맡길수는 있음.
문제는 맡겨놨으면, 정기적으로 확인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걸 안하는게 문제임.
고인물은 썩기 마련임.
그런데 대부분 맡겨놓고 확인도 안함ㅋㅋㅋ 확인하려고 하면 싸움난다곸ㅋㅋㅋ
확인하려는데 반응이 예민하게 까칠하다? 그 시점에 이미 문제 생기기 시작한거임.
개인적으로 가족인데 못 믿냐고 하시는 분들은 머리가 꽃밭이거나 아니면 돈을 맡고 싶은 사람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히려 저런 마인드 없는 사람이라면 사업을 하면 사람 믿다가 망하는거죠.
박수홍이나 장윤정 같은 케이스가 많지는 않겠지만 내가 그런일 안 당한다는건 무슨 자신감이죠? 가족을 사랑하는 것과 돈문제는 다른겁니다.
가족인데 못 믿냐는 사람들 가족간에 보증 서주다 같이 망한 사람들 못 보신 듯 하네요.
돈이 거짓말 하지 사람이 거짓말 하냐는 말도 있어요.....믿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돈은...
무슨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믿지 못하는 대인관계가..절대 사업 같은건 하지 마시길..
자신이 번 돈은 스스로 관리하는 게 맞습니다.
보통 공동체라 생각하고 그렇게 한 공동체 안에서 같이 라는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걸 남에게 강요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혹시나 문제가 생기면 돈 잃고 가족 잃습니다.
그래서 가족간에는 돈거래 하는게 아니예요..
머리 아플필요도 없고
정답도 없음
설명이 충분치않아도 대충보면 뭔말을 하고싶은지 딱 오는데
일평생을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ㅋㅋ 존나 스윗한영포티들 많음
oecd 맞벌이 최하위에 그 일조차 일용직이 대부분인데 아빠 용돈받던 여자들이
내주변도르 하면서 경제권 가저가는거 자체가 개 지랄이란걸 왜 모를까
무슨 백수랑 결혼함? 똑같은 조건에서 서로 합의로 돈 관리하는거지 그게 못마땅하고 못 믿겠으면 자산관리사에게 맡겨아죠
알바든 직장이든 돈벌어봤으면 자기 계좌에 돈들어왔었으니까 그게 돈관리한거임? ㅋㅋㅋ
들어온돈을 잘 모으고 쓸데없는곳에 사치부리지않고 최소한 적당히 잘모아야 관리한다고 말하는거지 장난함?
돈번다고 그게 다 관리임? 병원한번 가보시는게 어떨지?
님 와이프는 결혼할때 얼마 가져옴? 3천? 혹시 3천임? 아님 4천? 혹시 마통? 여성대출? ㅋㅋㅋ
말해봐요 긁혀서 부들대지말고 ㅋㅋㅋㅋ
들어온돈을 잘 모으고 쓸데없는곳에 사치부리지않고 최소한 적당히 잘모아야 관리한다고 말하는거지 장난함?
그래요 님 말대로 이 믿음이 없으면 혼자 살라고요
남자는 쓸데없는곳에 사치 안부리고 적당히 잘 모아서 관리할거라는 보장이있음?
서로 못 믿고 '너에게 돈 안 맡기고 서로 각자 알아서하자'
이럴바에는 혼자 살라고요
문제는 맡겨놨으면, 정기적으로 확인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걸 안하는게 문제임.
고인물은 썩기 마련임.
그런데 대부분 맡겨놓고 확인도 안함ㅋㅋㅋ 확인하려고 하면 싸움난다곸ㅋㅋㅋ
확인하려는데 반응이 예민하게 까칠하다? 그 시점에 이미 문제 생기기 시작한거임.
오히려 저런 마인드 없는 사람이라면 사업을 하면 사람 믿다가 망하는거죠.
박수홍이나 장윤정 같은 케이스가 많지는 않겠지만 내가 그런일 안 당한다는건 무슨 자신감이죠? 가족을 사랑하는 것과 돈문제는 다른겁니다.
가족인데 못 믿냐는 사람들 가족간에 보증 서주다 같이 망한 사람들 못 보신 듯 하네요.
돈이 거짓말 하지 사람이 거짓말 하냐는 말도 있어요.....믿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돈은...
어질어질 합니다 참...
결혼한 부부가 각자 돈 쓰고 싶은 다 쓰고 정작 필요할때 돈 못쓰면 그건 어떻게 할거임?
나는 일에만 전념할테니
부모나 와이프에게 돈관리 위임하는거 정말 위험합니다
본문입니다.
각자 쓰고싶은거 쓰자는게 아니고 일에 집중하고 돈관리에 신경 쓰기 싫어 남에게(가족이라도) 맡기지 마라는게 요지인데
와이프가 잘해줘서 돈 알뜰하게 잘 모았어도 큰돈을 쓸일이 생겼을때 부부의 지출이면 상관 없겠지만 처가나 시댁, 서로의 지인들에게 돈 들어갈 일 생기면 문제 생깁니다.
남편 못 믿고 그럼 뭐 각자 알아서 하겠다는거아님?
왜 궂이 남편이 번 돈을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남편이 번 돈 남편이 관리하라고 했지 아내돈 가져오라고 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요?
헤어질까하다 애들때매 버팁니다 ㅠㅠ
본인 성향이나 주변인들의 인성에 따라 살아가는거죠
오히려 그것땜에 갈등, 뭔 부자들 사생활 갖고 열심히들 논쟁인지 ㅋ
와이프는 모르겠네요. 헤어지면 남이라 진짜..
댓글 보니 긇혔는지 발작하는 사람들 많네요
댓글 실명제가 필요한거 같네요
남자인척 댓글 다는 년들 걸러내게
퐁형들은 왜 자기만 퐁인거 같아 억울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