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A씨의 남편은 집에 있는 홈캠 영상을 확인한 후 급하게 아내를 깨웠다. 영상에는 B씨의 남편이 잠든 A씨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성추행한 후 불법 촬영하는 장면이 찍혀 있었기 때문이다. 촬영 후에는 스스로 성행위를 했다고 한다.
또한 홈캠에는 A씨의 남편과 친구 B씨가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B씨는 자기 남편이 같은 장소에 있음에도 A씨의 남편이 손을 끌고 집 안 세탁실로 향했고 몸에 손을 대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그사이 B씨의 남편에게 2차 성추행당했다고 전했다.
저게 재연인지 실제 CCTV 인지 모르겠는데
B씨가 A씨 남편 손잡아 끌어서 세탁실로 데리고 가는데
가는 도중에 자연스레 남자 손을 끌어서 자기 겨드랑이 쪽 가슴으로 이끄네요.
그런데 더 의심되는건 B씨 남편이 A씨 남편과 자기 부인이 세탁실로 들어가는 걸
봤네요.
A씨 남편이 세탁실 들어가는거 확인 하고 다시 A씨를 성추행 하기 시작
상황상 보면 B씨가 자기 남편이 A씨 성추행 할 수 있도록
A씨 남편을 분리 시켜서 각자 즐긴듯
B씨 부부가 너무 자연스러움
문란한 셋이 야동처럼 될줄 알고 작업한듯..
홈캠 없었으면 저날은 저정도만 진도 빼고, 남편은 말도 못하고 있다가
다시 B씨가 접근 해서 관계 까지 맺고, 그게 빈도가 많아지면
A씨 남편 협박과 회유해서 위에 다른 분 얘기 처럼 3썸 만들고,
그 다음은 A씨 까지 엮는, 뭐 그런 스토리가 꽤 있습니다.ㅋ
저런건. 너무 흔한거라.. 이혼 상담에 가장 많이 찾아오는 사람들이. 부부동반 캠프 갔을때.. 저런식으로 바람 난거라고 햇음.. 저건 그거보다.. 윗단계로 보임..
왜 남의 아랫도리를 국가가 관리하냐고 빼액거리는 댓글이 많이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