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병제는 인건비가 정말 미친듯이 뜀.
저거랑 비교도 못함. 당장 독일만 해도 본인들이 국방예산을 줄이기도 했지만, 나토연합훈련때 시간외수당
안챙겨준것때문에 문제 생겨서 중장비 정비비용 땡겨다 챙겨줘서 비상시 장비가동율 개판찍었음.
오죽하면 독일연방군은 돈바스반군(친러 반군)보다 전력이 열세라는 소리를 들었겠음?
왜냐면 모병제를 택한 국가는 죄다 필요한 모병인력 확충을 못해서 부족한 인원을 채우려고 혜택을 어떻게든
더 주려고 난리침.
심지어 모병제를 하면 해줘야되는게 결국 군인이라는 직업상 사보험같은거 제약 많음.
그렇다보니 이것도 해결하려면 국가에서 해줘야되는데 당연히 모병제로 인해 급여가 올라가면 그만큼
보상금도 뛸수밖에 없음. 그리고 의료시스템도 당장 군인 특성상 위험한 환경에 놓이는 경우가 잦은데
그렇다고 매번 민간병원 가기도 힘듬. 이럴경우 또 의료시스템까지 해줘야되는데, 최소 민간병원 수준에
준하는 수준까지 올려야됨. 물론 군대 특성상 의사들이 군대에 말뚝박겠음? 그러면 또 이거 구한다고
혜택을 오지게 줘야됨. 모병제의 가장 큰 문제는 필연적으로 전투부대원보다 행정 보급쪽이 더 커져버림.
전 계산해보면 시급 120원인가 그랬었는데, 요샌 돈 모아나와서 그걸로 대학등록금 보태면 되니, 그건 좋은 듯.
시발 사병보다 간부가 월급이 더 적냐 장난하냐 이러고 있죠 나같아도 전역하겠다
지금 나라가 세수부족이라 최소한 하사 수준으로 됬어야
병장의 시급이 부러운건지
병장의 근무시간이 부러운건지
둘중에 뭐 하나 해보고싶은거있냐고
집도 못가고 그시간 근무해서 그돈밖에 못받는건데 말이죠
요즘 말들 하는 거 보면 입대부터 제대까지
200만원 받는 것 마냥 하는데 참 웃기지도 않는다.
초급 간부들 복지를 올리라고 해야지..의무로 끌려온 병사들에게 화살을 돌려..
꼭 보면 찌질한 년 놈들이 시비 걸고 난리다.
그러면 군대에 가든가, 아님 재입대 하든가..
그렇게는 싫으면서 말들이 많아.. 감나라 배나라 하는 건 아니지..
이유야 어쨌든 군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들에게 고생한다는 말이나 해줘라..
이 찌질한 년놈들아..
저거랑 비교도 못함. 당장 독일만 해도 본인들이 국방예산을 줄이기도 했지만, 나토연합훈련때 시간외수당
안챙겨준것때문에 문제 생겨서 중장비 정비비용 땡겨다 챙겨줘서 비상시 장비가동율 개판찍었음.
오죽하면 독일연방군은 돈바스반군(친러 반군)보다 전력이 열세라는 소리를 들었겠음?
왜냐면 모병제를 택한 국가는 죄다 필요한 모병인력 확충을 못해서 부족한 인원을 채우려고 혜택을 어떻게든
더 주려고 난리침.
심지어 모병제를 하면 해줘야되는게 결국 군인이라는 직업상 사보험같은거 제약 많음.
그렇다보니 이것도 해결하려면 국가에서 해줘야되는데 당연히 모병제로 인해 급여가 올라가면 그만큼
보상금도 뛸수밖에 없음. 그리고 의료시스템도 당장 군인 특성상 위험한 환경에 놓이는 경우가 잦은데
그렇다고 매번 민간병원 가기도 힘듬. 이럴경우 또 의료시스템까지 해줘야되는데, 최소 민간병원 수준에
준하는 수준까지 올려야됨. 물론 군대 특성상 의사들이 군대에 말뚝박겠음? 그러면 또 이거 구한다고
혜택을 오지게 줘야됨. 모병제의 가장 큰 문제는 필연적으로 전투부대원보다 행정 보급쪽이 더 커져버림.
그래도 조금씩 정상화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돈??? 일반직장가면 돈 안주나요? 면세??? 거 예전같지않은건 아시는지,
차라리 일반직장가서 월급타는게 좋지요. 쎄빠지게 공부해서 육사나와서 다 쓰러져가는 군인아파트...
군인 인건비에 들어가는 세금은 안아깝다
정말 까놓고 말하면 군대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억지로 끌려가는데 대부분인데
그럼 최소한의 대우는 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