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좌정당 하원 의원이 반려 동물을 키우는 이들의 세금을 깎아 주자는 제안을 내놨다.
라디오 방송 에서 반려 동물 한 마리 당 월 30유로(약 4.5만원)의 세액 공제 주장했다
이 같은 제안을 한 이유는 물가 상승 탓에 유기되는 동물이 많다는 이유 때문이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기로 한 프랑스인의 7%는 경제적 이유 탓이라 했다.
내가 제안하는 건 완전한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말했다
반려동물 수를 늘리려는 게 아니라 단지 동물들을 더 잘 대우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제적 이유로 인한 동물 유기를 막기 위한 방법론 이라고 합니다
국내 모모 단체들이 이 주장을 알게 된다면 적극적으로 밀려나요
동물보호센터 운영 생각하면
완전 틀린 말은 아닐지도
아에 기회를 박탈당한 사람들을 끌어올릴 생각을 해야지
있는 사람 짐에서 한스푼 덜어주는게 대책이랍시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