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김나정이 남성지 맥심(MAXIM) 최다 표지 모델로 등극했다.
맥심 모델, 아나운서, 인플루언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김나정이 맥심 10월호 ‘미신’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로 맥심에서 무려 여섯 번째 표지를 장식하게 된 김나정은 ‘맥심 최다 표지 모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이와 관련해 김나정은 “맥심 모델로서 한 획을 그은 것 같아 영광스러운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고, 맥심 관계자는 “이번 10월호 표지로 김나정 씨가 선배 미스맥심 김소희 씨와 함께 공동으로 역대 최다 표지 모델이 됐다. 한 모델이 여섯 번이나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개된 맥심 표지 속 김나정은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강렬한 마녀 코스튬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검은색 레이스 패턴이 돋보이는 베이지 색상의 란제리와 주황색 마녀 모자, 보라색 구두 등으로 콘셉트의 완성도를 높인 김나정의 이번 맥심 표지는, 그녀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은 표지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과 분위기로 팬들의 기대감을 살 것으로 보인다.
맥심 표지 화보로는 약 2년 만에 돌아오게 된 그녀의 깜짝 소식이 알려지자 맥심 홈페이지와 각종 커뮤니티, 김나정의 인스타그램 등에서는 ‘김나정 표지는 일단 주문한다’, ‘표지에서 보니 너무 반갑다’, ‘오랜만에 잡지 사러 갑니다’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달렸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나정은 “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나와 우승을 하고 어느덧 맥심과 6년을 함께 하고 있다. 이번 10월호 표지는 온전히 많은 사랑을 주시는 독자님들 덕분”이라며 진심 담긴 소감을 전했고, 이어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테니, 맥심 일곱 번째 표지도 잘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이며 애교 섞인 당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나정은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 인기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방영한 ‘사상검증구역:더 커뮤니티’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에서 매력을 펼치고 있다.
맥심 8.900원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거 말고 비슷하게는 자이언트도 있음 초반엔 괜찮았는데 맥심은 못따라감
똥파리나....
덜 떨어진 개돼지....
골방 쭈구리....
대갈똥 번데기....
시궁창 구데기들이....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말하는거보고(말투) 완전 정 떨어짐
개신기해!
뉴스에 나오는 아나운서를 생각하는데
김나정은 그런 아나운서가 아니고
SBCN 주식방송 아나운서였던걸로 알아요
병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