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재혼' 서동주, 파격 수영복 "♥남친이 찍어주고 골라준 사진"
방송인 겸 국제변호사 서동주가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6일 서동주는 "뮹뮹이가 찍어주고 예쁘다고 골라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는 화이트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와인잔을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글래머러스한 몸매 등 미모가 눈에 띈다.
코미디언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2010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했다.
이후 방송을 통해 자유롭게 연애 중인 근황을 공개해 오던 중 지난 8월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주세요"라며 직접 비연예인 남성과의 재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서동주 측 관계자 역시 엑스포츠뉴스에 "서동주가 내년 중순 정도에 결혼 예정"이라며 현재 결혼 준비 중임을 밝힌 바 있다.
남편 분 진심 개부럽소................................................................ㅠ
수술한 슴가는 아무리 이뻐도 손이 안가던데.....
서세원 판박이...슴가는 보통 엄마 닮는다던데
서정희씨도 글래머는 아닌듯...
골격만 타고난거고
공부 잘한 건 그래 인정.
의젖인데...왜 저럴까...........
자긴 직장가서 일하고 있는데 자기 와이프나 애인이 저렇게 하고 다니면 펵이나 좋겟네
얼굴이 이쁘면 모든게 용서 된다고 하는것들은 결혼해서 딴 남자 만나면서 집도 새벽에 들어오면 용서되나
이게 용서 된다고 하는넘들은 설겆이가 하고 싶고 호구 물소에 용돈 20에 만족하며 ATM기 역활을 하고 싶어 미치는것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