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백종원은 조용히 먹는편이에요
성시경 한번 보세요
진짜 더러워서 없던 식욕 더 떨어지더라구요.
성시경 댓글들 보면 엄청 맛있게 먹는다고 칭찬 자자 하던데 쩝쩝 처먹는걸 맛있게 먹는 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나봐요.
저도 쩝쩝거리는 인간들 영상은 안보고 차단까지 했는데 알고리즘에 자꾸 뜨네요.
뻔한 요리 프로그램... 각 커뮤에서 난리길래 봤더니만 별로였음..
얼굴마담으로 몇 명 섭외하고 예능캐로 몇명 섭외해서 어그로 끌기가 너무 뻔했고
탈락 시키는것도 외국 유명 요리프로그램에 비하면 너무 심심했음
외국 프로그램에서는 진짜 인격모독적인 자극적인 말들로 탈락시키는게 재밌었는데 너무 순한맛 ㅠ
성시경 한번 보세요
진짜 더러워서 없던 식욕 더 떨어지더라구요.
성시경 댓글들 보면 엄청 맛있게 먹는다고 칭찬 자자 하던데 쩝쩝 처먹는걸 맛있게 먹는 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나봐요.
저도 쩝쩝거리는 인간들 영상은 안보고 차단까지 했는데 알고리즘에 자꾸 뜨네요.
연애인인지 정치인지 사업가인지 구분이 안가는 수준..
정치쪽엔 눈길도 안주는 사람한테 정치인인지라니 ㅋㅋ
이젠 직업간 경계도 모호하고
정치인들도 마치 인플루언서처럼 행동하죠
유재석이 서울시장 나오면 안뽑을꺼냐고? ㅋㅋ
물론 백씨는 원래 쩝쩝소리 내는 쪽이라 해당 안되긴 하지만 여튼 그렇다고함
싫은 놈은 미워하면서 보면 되요. ㅋㅋ
그냐그냥
틀어져 있음 보내요
그냥 심사위원들의 개인취향이죠
어제 백종원 유튜브나와서 썰 푸는 거 들으니 흙수저쪽에 가까운 사람이더군요.
어렸을때 이민 간 사람이라 검머외라며 싫어할 사람도 있겠네요.
그래도 손 겁나 작은거 보면 꼬추는 작을듯
이걸로 오늘도 정신승리 합니다
ㅋㅋㅋㅋ
그냥 정말 세계여러나라 음식을 다양하게 지식이 풍부하다는걸 느낌..
보고 있는데 재미는 있음
아직까지는 한성재가 빌런임
동생도 재밌다고 맨날 보라고 하던데
얼굴마담으로 몇 명 섭외하고 예능캐로 몇명 섭외해서 어그로 끌기가 너무 뻔했고
탈락 시키는것도 외국 유명 요리프로그램에 비하면 너무 심심했음
외국 프로그램에서는 진짜 인격모독적인 자극적인 말들로 탈락시키는게 재밌었는데 너무 순한맛 ㅠ
최후의 1인에게 3억원 준데요.
봤는데 재밌어서 2일만에 7화 나온데까지 다 봤네요.
일단 요리를 보는 프로가 아니고 오징어 게임같은 서바이벌 게임 느낌입니다.
요리사들의 아이덴티티와 갈등 같은 게 잘 묘사되어 있고요.
요리 아니면 트롯
그냥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