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실수로 낚싯대에 해당하는 다섯개의 파이프가 엉뚱한 순서로 끼워진 게 확인되면서 반출을 시도조차 하지 못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는 카메라가 말썽을 부리면서 잔해 제거 시도가 다시 미뤄지게 됐다. 아사히신문은 “관련 작업이 착수 전 단계로 돌아가게 되면서, 핵연료 잔해 반출 작업 중단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https://v.daum.net/v/2024092015550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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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연료 제거한다고 넣은 장비가 습기등을 못이기고 망가짐
뺄려고 보니까 순서를 잘못 연결해서 못꺼냄
그걸 꺼낼려고 제거장비 넣었는데 카메라가 망가짐
다시 제거장비를 제거하는 장비를 만들어야함
여러분 후쿠시마 원전은 '안전' 합니다.
후쿠시마는 일본정부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안전하면 필터 거친 오염수 바로 한잔 해보든가
그것들이 모여서 정권을 잡으니 나라가 파탄이 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