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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추석날 부산서 쓰러진 30대女, 상급병원 "여력없다" 거절에‥
이 무능한 것들은 일을 저질렀으면 그에 대한 대응 조치가 있어야 되는데
계속 수수방관만 하고 있고
애꿎은 서민들만 계속 죽어나가네.
강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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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확인 가능한 것만 보도하는 거 같은데...
이거죠
내가 굥은 싫어하는 데 이건 정부보단 의사 문제가 더 큰 것 같다.
자기네들 커뮤니티에서 국민들 욕하고 더 죽어야 한다고 그런다는데
제정신이 아닌 것들이 의사를 하고 있으니..에휴
이럴것같아서 끔찍 ㅋㅋㅋ
2년 전에
조카가 열경련 일어나서 119 불렀는데
서울대 어린이 병원 가자고 했더니 그렇게는 안된다고
근처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우리 구에 있는 2차병원 응급실로 갔었고
코로나때 조카가 2번째 열경련 일어나서 119 불렀을때는
결국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서 근처 3차 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119도 일단 가까운 2차병원부터 알아보고 나중에 3차병원으로 가는 것 같더라고요
저질러 놓고 대책이 없다는거다
의사가 잘했다는 게 아니고 윤씨가 일을 안한다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