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직후 김씨는 A씨 집을 세 차례 오가며
사체 위에 물을 뿌리는 등 증거를 인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행위를 하거나
강도를 당한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피해자 물건을 서울 각지에 나눠 버린 혐의도 받고 있다.
>>> 그냥 개 사이코 새끼 임
김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로 기소된 김씨의 전 아내 송모씨는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송씨는 김씨의 도피를 도울 목적으로 김씨에게 290만원을 송금하고 '옷을 바꾸라' '칼을 쓰면 안 된다'
등의 조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부창부수 랄까? 같이 미친뇬, "칼을 쓰면 안된다"?? 왜 무서운 생각이 드는건지
1999년 살인 전과를 언급하며 "과거 전과 때문에 두려운 마음에 119 신고를 못 하고 도망쳤다.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다. 그러나 살해할 어떤 행각도 한 적 없다"며 재판부의 선처를 호소했다.
>>> 현재 김모(44)면 25년전이면 19살에 살인? 벌써 기나와서 또 살인
평균수명도 길어진 만큼 구형도 좀 전보다 길게 해야 하지 않을까?
최근에 묻지마 범죄 벌인 것들도 20대혹은30대 던데 20년 받아봐야 40대 아님 50대 일거라는게 참
BJ류온(으로 추정)
ㄷㄷㄷ
성 관계 중 질식사
사람 죽여놓고 거길 다시 어케 가냐 ㄷ ㄷ
울나라에선 첨 보는거 같네요
역시 성벽은 그냥 보편적인게 최고임
아내가 도와준걸로 보면 평소에 저렇게 즐기는듯
그냥 몸판거네 이넘만 아니고 정말 여러 사람들에게 돈받고 저랬을텐데
누군지도 모르는넘들을 돈준다고 덥썩덥썩 만나면...사람이 젤 무서운세상인데
남자새끼가 사이코 맞는데 여자행실도 보면 머 잘했다고는 볼 수 없는..
그냥 살처분해서 장기나 뜯어서 새생명들 살리는게 맞는거 아님?
하다못해 이름이라도 언급해 주시거나 해주세요. 무슨 말인가 댓글 보고 알았습니다.
황제노역이 나오는 이유도... 기간제한 때문임..
황제노역은 되지만... 황제노역급 벌금은 도입하지 않음..
누구에겐 연봉이지만 누구에겐 하루치 유흥비도 안되는 벌금액..
BJ 수십명하고 돈주고 성관계 하다가...
큰손으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던데
괜찮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