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라면 근황 +43
펜싱 - 봐도 점수포인트를 모름. 비디오 판독이라지만 불합리한 판결도 나옴. 심판 마음대로.
그리고 우린 펜싱 강국이 아님
사격 - 우린 사격 강국 아님. 이길지 질지 알 수 없음. 중국이 사격 강국(금4개)
배드민턴 - 중국이 강함. 우린 잘하긴 하는데 천적이 존재함
양궁 - 늘 우리가 금을 땀. 특히 여자단체는 늘 따왔음(베이징에서도 중국 텃세 이겨내고 금메달)
보는데 부담이 덜함. 이길 것이라는 확신이 있음.
판정이 공평하고, 점수 보기도 편함. 우리도 쉽게 알 수 있음.
그래서 올림픽에선 양궁이 인기
올림픽이나 스포츠 아무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