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라면 근황 +4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거친 표현으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바이든이 네타냐후와의 통화에서 "나한테 헛소리 좀 작작 하라
바이든이 네타냐후 에게 "(미국) 대통령을 쉽게 보지 말라 말했다고 전했다. 보도하였다
뉴욕타임스 에 따르면 네타냐후는 암살이 휴전,협상에 도움된다 주장했다
바이든은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지원 등이 당연히 주어지는 게 아니라며 압박을 가한 것으로도 전헀다.
네타냐후 가 미국의 뜻에 반하는 독자적 행태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후보 사퇴와도 연관돼 있다고 분석했다
이스라엘이 자국이 미국 상전 이라는 생각하는 속내가 나온듯 합니다
네타냐후도 결국은 지원해줄거 아니깐
깽판치죠
치매 도졌냐? 새삼스럽기는..
미 대선에서 당선되려면 유대인 세력 지지가 존나 중요한거 뻔히 아니까 대놓고 저러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