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레바논,이스라엘,이란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에게 조속히 출국해 달라고 강력히 권고했다.해외 공관에 사태에 대비해 한국인 안전이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당부했다.
현재 중동에 체류 중인 한국인은 이스라엘 530여명, 레바논 130여명, 이란 110여명으로 전해졌다.이스라엘과 레바논 출국권고, 가자지구에는 여행금지 가 발령된 상태다. 이란은 여행자제가 내려졌다
우리 교민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